월화요일 아침 애 깨울때가 제일 힘들죠. 이런 걸 계속 하고 있는 나라 ㅠㅠ
월화요일 아침 애 깨울때가 제일 힘들죠. 이런 걸 계속 하고 있는 나라 ㅠㅠ
이번주 일요일부터 아이가 슬금슬금 춥다고 하고 나서부터 화요일 조퇴, 수요일 오프, 목요일에 내 교실에 누워 있다가 조퇴, 금요일 오프라는 3일연속 결석 (아이기준)기록을 보여주고 아직까지 기침이 잡히지 않고 있다. 한국이면 가래 끓는 기침때문에 토했어요 하면 바로 지난 월요일쯤 항생제 처방받아 먹고 어제쯤 쌩쌩해졌을텐데 ㅠㅠ 너무 고생이다 ㅠㅠ
그들은 신약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자기들만 구원받은 족속이고 나머지는 죽어 마땅한 이방인들입니다. 예수가 메시야란 걸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따위는 그들에게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죠. 죄의식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그런 자들에게 놀아나고 휘둘리는 미국이나 (물론 돈때문이겠지만) 그런 자들을 칭송하는 한국 개신교 목사 신도들이 정말 처참하고 한심한거죠. 그나라는 꾸준히 그래왔는데 현 상황에서 최악은 미국이예요 ㅠㅠ
아이가 기침을 해서 어제 학교를 빠진 바람에 오늘은 꾸역꾸역 끌고 갔더니 자기 교실에 결국 못가고 내 책상 뒤에 누워 있다가 왔음. 일찍 끝나는 날이라 끝나자마자 집으로 와서 점심 먹이고 나도 먹고 나니 긴장이 풀렸는지 너무 힘들어 한숨잤다. 내일은 필드트립인데 어쩔 수 없이 오프. 팀에게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 다행히 좋은 썹이 오실거라 그나마 조금 안심…
안압한번 재볼까 하고 부담없이 안과갈 수 있는 나라 살기 좋은 나라.
미국에 아직 없는 다이제 우도땅콩맛. 가운데 땅콩크림 들어간 샌드인데, 다이제는 더 딱딱 퍽퍽해야 한다고. 너무 파샤삭 부스러져서 뽀또인줄. 땅콩크림은 맛있다. 그냥 추억의 다이제 먹고싶다. 학창시절과 함께한 과자인데.
따끈따끈한 사워도우빵에 버터발라 먹고 싶다
늦잠 자고 이제 일어납니다 ㅎㅎ 뭐 맛난거 먹을까 고민중이네요 ㅋㅋㅋㅋ
아….. 아이의 감기가 내게 왔다. 아이는 곧 낫겠구나. 그래도 나는 뭔 약이든 때려부을 수도 있으니 좀 낫지 않겠나.
아이가 둘이라 만만찮겠네요 ㅠㅠ 앞으로 2년정도면 그래도 좀 낫겠어요. 엄빠 교대로 일 빼고 해야죠 ㅎㅎ 곧 엄마가 아이들 데리고 출근할텐데 엄마는 아이가 눈뜨고 있는 모든 시간이 근무시간이 되는 겁니다 ㅠㅠ 밀린 플랜 및 채점은 애 재우고 ㅠㅠ
이제부터 썹 플랜 쓰고 애드민 연락하고 파트너쌤이랑 내일 있을 학부모면담 6개 인퍼슨에서 팀즈로 돌리고 해야함. 그래도 라스트 미닛에 가능한 썹이 계셔서 다행.
내일도 강제로 식데이. 아이가 아파서 쉬겠다 하면 난 선택이 없다 ;;;; 이럴땐 남편의 부재가 힘드네.
켄터키도 인디애나도 한번 가본 적 없고 오하이오도 차로 나이아가라 갈때 아마도 지나간 듯 한 게 다인 주예요. 이젠 나비님 사시는곳으로 접수 ㅎㅎㅎ
박테리아 아니고 바이러스니 딱히 줄 약이 없다는 소리 들으러 조퇴하고 아이 병원 다녀옴. 오는 길에 먹고싶다는 팬다 익스프레스 사고 마트가서 모트린이랑 뮤시넥스 사서 집에 오니 내가 더 기진맥진.. 한숨 재우는 동안 설거지 돌리고 아침에 토한거 빨고 일도 해야 해서 오후의 커피를 내렸다.
올해의 눈폭탄이 오하이오군요…. 나비님 글 보면서 얘두라 켄터키에 올해 눈이 엄청 왔대 하고 다녔는데 ㅎㅎㅎ
나비님 제가 기억하는게 켄터키 사시는거였는데 그사이 두 주를 옮기신거예요??? ㅋㅋㅋㅋ
그럼 좋죠! 전 토스터, 토스터 오븐, 에어프리이어가 다 있는데 혹하는 게 문제네요 ㅋㅋㅋㅋㅋ
닌자 블렌더를 잘 쓰고 있는 입장에 이것도 혹하네요.
아이 컨디션이 안좋아서 30분 일찍 나오는 쿠폰 쓰고 일찍 나옴. 칙필레 치킨수프 먹고 싶다 해서 사왔는데 반 먹고 누웠다. 엄살이 없는 아이라 진짜 아픈가봄. 열은 없는데 애가 기운이 하나도 없네…. 애 티비 틀어주고 일 해야겠다
한 주간 정말 하얗게 불태웠다 ㅠㅠ 다음주 할일은 내일부터 생각하고 오늘은 그냥 쉬자. 맛난 저녁 먹고 들어왔고 집에 치즈케익이 있으니 맛있게 먹고 보고싶은 드라마도 한 편 보고 자자.
오호, 언제 눈오고 추웠냐 싶은 온도네요!
그런 말이 있었나요? ;;;;;;;;
없는게 이상하죠…
와, 다행이예요! 호랑님 퇴원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잘 회복하셔서 얼른 평소 컨디션 회복하시길요. 곰님도 잘 챙겨드시구요!
하아 ㅠㅠ 대가 끊겨요 정말 ㅠㅠ 제 윗세대에는 죽어서 천국에서 바흐의 악보정리 조수 하는게 꿈이라는 분들이 계셨는데 아래 세대엔 바흐가 있었다는 것조차 모르게 될까 슬픕니다. 아무튼 그런 사람들은 뭔 말을 해도 꼬아서 받아들이겠죠. 이태리말로 욕을 해줘야 하나….
음악해서 절대 돈 못벌어요. 연극, 미술도 비슷하겠지만 순수예술하는 사람들 돈 못벌어요… 특히 레슨해서는 저어어얼대로 부자 못돼죠. 고상한 취미라니 언제적 발상인지…;;;;;;;;
마음의 위로를 보냅니다 ㅠㅠ
오! 전 거기 브리오쉬 좋아해요!
네 ㅠㅠ
저도요… “무슨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하기도 그렇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