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그림 올리고 다니고 홍보하는거 힘드러.....홍보 체질은 진짜 아닌가바....다들 엌덯게 자기관리를 하고 사는거냐
여기저기 그림 올리고 다니고 홍보하는거 힘드러.....홍보 체질은 진짜 아닌가바....다들 엌덯게 자기관리를 하고 사는거냐
물론 뭔가 거대하고 위대한거 기대하고 보는 입장서는 이런 발상이 좀 깨기는 하겟죠
근데 우짜것어 사람이란 복잡해서 추구하고자 하는 것들이 천차만별인것을
이걸 가볍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싶지 않고(나름대로 고찰해서 나오는 결과물입니다만?)쨋든 '가상으로나마 아름다운 것을 즐길 권리는 항상 있다 그 욕구는 긍정받아 마땅하다 왜냐면 그것을 통해 내가 행복하고싶으니까'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뭔가 난 캐릭터를 엮어먹는 두뇌가 넘 쌔서 그런지 사실 인외라는 것도 커플로 만들었을 때 그림이 이뻐야 된다 정도로 생각하고잇는듯.....철학적인 것도 있긴 하지만 그게 주가 되지는 않고....그저 서사를 뒷받침 해주는 도구 정도인 것 같음 어쨌든 가장 중요한 건 얼굴과 성격이 얼마나 잘 맞냐기때문에
인외+자캐 그림러랑 친해지고시퍼
From the trailer of "SCP:Gallionic", an indie animated short film by SOEM Studios.
Based on SCP Foundation, a wiki-based collaborative writing project, launched in 2008.
Kickstarter >> www.kickstarter.com/projects/gln...
쨋든 재밋는 사실이 많은 것 같다
글고 이분 벌레 엄청 잘그리느듯
왜 이렇게 질서정연하게 먹이를 먹어치우는 행동을 하는가에 대한 가설도 신기햇던거가....개체수 조절에 실패한 세대(건기가 오래 반복되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함 알의 부화를 늦춰서 알이 축적됐다가 한번에 부화하는 거라서)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번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는 거라서....것도 신비햇음
글고 메뚜기가 군집으로 변화하게 만드는 게 장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이랑 관계가 잇다는 거가 어이없듬
우린 이거 정신건강을 위해 어거지로 조절을 할 정도로 절실한데 얘네는 이게 과다분비되면 먹이 다 먹어치우는 군집이 된다는거가
맥락은 뱀이 다리가 퇴화했으니까 다리가 두개 돋게 만드는 유전자가 성기의 형성에도 관여하게 되었다 라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그게 이거랑 관련이 있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지
혹스 유전자라는게 젤 신기해
몸의 각 영역을 분할해서 발달을 담당하고 있는 유전자 그룹? 이라는게 있는데(곤충으로 따지면 대충 머리 가슴 배를 비롯한 각 마디이런 식으로) 이거에서 어떤 dna를 활성화시키고 비활성화 시키냐에 따라 기관의 발달이 다르다는거? 혹시 이거때문에 뱀 성기가 두개가 된거려나
갈로아 작가님 책 읽고잇는데 물론 밈이 엄청 많아서 약간 정신사나운거는 어쩔 수 업긴 하지만 이거 읽으면서 새로 알게 되는 것들이 너무 만은듯....엄청 유익한 것 같다
국내 정발본이에요! 갈로아님 책하고 다른 책이 또 있었는데 우식님 그림이 있는 책이었던 것 같은...!
이 압박감은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마치 어딘가....심하게 겁에 질려있고 매너리즘의 늪에 빠져버린 채 우울증에 걸려버린 사람을 보는 것만 같은....새로운 경향을 열망하는 사람 나 말고도 많을텐데 그냥 많기만 하지 실제로 이루어지진 않는다는 점에서 답답함을 느낌
뭔가 해외에서 나오는 겜들은 진짜 동경 많이 하게 됨....그것조차도 여러가지 압박 아래에서 만들어진 것들이겠지만 장르나 스토리, 컨셉, 아트 스타일에서 한국 겜에서 느껴볼 수 없는 자유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고 그걸 보면 숨통이 트이는 것 같음
한국겜은 뭔가 번데기 안에서 나비가 되어버린 뭔가를 보는 것만 같음
혹시나 해서 덧붙이지만 근로자 말하는거x 회사가 그렇다는 말
근로자야 뭐 위에서 시키는대로 일하는 사람들일 뿐인걸...게임하는 거 자체는 좋아하는데 한국에서 나오는 겜이 재밋는지는 잘 모르겟음 내가 한국인이지만서도...내 테이스트는 없는듯
직장을 그럴싸하고 있어보이는 곳으로 생각하면 재앙 시작이고 그냥 돈주는 곳인데 특징으로 어떤 성향이 있는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곳으로 생각하면 좀 괜찮은 느낌이 드는듯....
요즘은 그래도 삽화일을 하고잇다....페이는 그닥인데 그래도 일은 어렵지 않고 재미도 있는듯...기싸움 안하고 일해도 돼서 좋다 난 피드백갖고 하는 기싸움이 진짜 싫어서....
뭔가 개발 능력도 없는 것들이 원화는 예쁘게 만들어보겟다고 안간힘 쓰는게 좀 같잖게 느껴지기도 한다.....원화만 예쁘다고 게임이 잘나가면 그럼 원화가 돈 더줘야되는거 아닌가....납득 안되는거 개많지만 어쩔수업다 거기서 돈주는거니깐 뭐
원래 게임쪽으로 일을 했었는데 요즘은 게임일 자체가 의미가 없게 느껴진다....거기다 어차피 요즘 이쪽서 일도 안줌....글고 게임외주는 왠지 일 다 끝나고 영영 팽당하면 기분이 더 안좋다 애초에 드랍도 개많이 되고
왠지 집에 장식장을 하나 더 들이게 됏다....이녀석들이 들어갈 자리가 생긴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
뭔가 구조가 복잡한데 실험적인 거 많이 해볼 수 있어서 그른가바....올릴때마다 사람들이 좋아해주기도 하고
이올이 그리는거 넘 재밋다.....근데 그림 완성하는 건 재미없어버리는 바람에......
이번에 공룡 책 삿서
공룡 공부해야지
뭐 알 사람은 알겟지만 나는 크리쳐 입 안 그리는 거 좋아함
다양하게 끔찍하게 생긴 살육 도구를 하나씩 갖고잇는 점이 좋지
갑자기 기분이 나아진 거 보면 pms엿던걸까
내 기분은 가짜엿나....! 매번 기만당하는듯
낙서쟁이가 되엇다
근데 이것도 나쁘지 않음 뭐 맨날 일러그릴것도 아니고
왜냐면 이게 내 작가로서의 입지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함....아류가 많아지면 내가 가지고 있는 지분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보고잇음
그런데 내 체력과 의욕은 나이 먹을수록 점점 떨어져가고 퍼포먼스도 안나오지
내가 뭘 해야 하는걸까 정말 알 수 없다 내 잘못도 아닌 문제인데도
본인이 자중을 해주면 좋겟는데 보통은 이미 본인의 일부를 이루고 있어서 떨궈내길 힘들어했던 것 같고...물론 내가 그쪽을 배려해줘야 할 이유는 정말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보고잇으면 정말 기분이 안좋고 그랬다
난 사실 내 그림이랑 많이 닮아가는 사람에게 그렇게 관대한 편이 아니긴 함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동시에 어떻게 할 수 잇엇음 좋겟다고 생각도 함 왜냐면 엄청 스트레스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