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검찰 때문에 제일 고통받았으니 검찰 개혁 이재명 맘대해도 된다는 개소리말길.
검찰 덕에 전 국민들이 노무현을 잃었고, 윤석열을 겪었음.
그 경험과 고통이 총량은 이재명 개인의 것과 비교도 되지 않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어쩌면 힘없는 사람들의 알려지지 않은 희생은 그대로 지워져 버렸을 수도 있음.
사람이 서는 자리에 바뀌면 보는 풍경도 다르다는 게 이건가. 칼이 나를 찌르려고 할 때는 반드시 저 칼을 빼앗아 모르도르의 용암 구덩이에 던져버리겠다 하다가 내 손에 칼이 쥐어지면
09.03.20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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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생리대 값이나 모텔 숙박비 같은 것까지 언급할 때는 저래도 되나 찜찜하면서도 뭐 그게 본인 스타일이라면 하고 넘겼는데, 검찰개혁 주저하는 꼴을 보니 시장일 때와 대통령일 때의 할일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인식이 없는 건가 하는 불안이 생긴다. 대통령으로서 해야 할 일은 생리대값 잡기보다는 차금법 추진이나 사법부 개혁이다.
09.03.202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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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로 아이들이 이동 수업을 한다.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과목을 수강해야 하는데 아이들이 교실 이동 수업하느라 반 친구들과 친해질 기회가 거의 없단다. 안그래도 우정보다는 성적을 우선시하는 풍토가 강했는데 이제는 우정을 쌓을 기회도 아예 없어진 것 같아 안타깝다. 교육정책은 제발 현장 선생님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 의견을 더 많이 반영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론에 정통한 분들의 정책이 얼마나 헛다리를 짚는지 잘 알겠다.
09.03.2026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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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른바 "이스라엘"에 "사실상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냐'는 수준"의 메시지를 보낼 때는 어린이 학교와 병원을 폭격하고 아기를 굶겨 죽일 때가 아니라 "유가 치솟는데 연료 시설 공격할 때"구나. 역하다.
09.03.202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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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음모론적이긴한데 ice얘기 싹 사라짐… 석렬이때 사고를 더큰 사고로 덮는 그꼬라지 보는 기분 ㅠ
06.03.2026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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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죄 추정의 원칙도 우리는 그 범죄현장을 보지 못했으니까 하는 거지 전국민이 국회에 군인이 쳐들어가는 걸 생중계로 봤는데 왜 윤새끼한테만 적용시키고 싶어한담 언론이든, 내란당이든 ㅋㅋ
01.03.20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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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이 난리가 아니라고 해서 3차 대전 상태가 아닌 것은 아니다..
백인들은 대체로 자기네들이 전부 전쟁에 휘말려야 세계대전 이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28.02.20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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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기저기가 불바다인데 내가 있는 곳만 안전하길 비는 것도 염치 없지만……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너무 온갖 싸움에 엮여들기 쉬운 거 같아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건 뭐 우리가 강해진다고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고…..
우리가 군사력을 올리는 거랑 별개로 온 세상이 화약고가 되면 결국 모두 죽고 다치는 거란 말임. 각자 자기 나라를 지킨다고 강화한 군사력이 결국 상대 나라들과 자기 나라 시민들을 향하게 될 거니까.
01.03.202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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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에 운동회가 없어지는 추세인 걸 알긴 했다. 근데 나는 그게 주변 주택의 민원 때문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진 팀 보호자들의 항의 때문이란다. 안 그래도 곰이가 그랬거든. 운동회 재미 없다고. 열심히 해도 결국 동점 만들어서 그렇다고. 요즘 초등 선생님들은 누가 잘해도 잘했다 칭찬도 못하고 못해도 지적할 수 없단다. 선생님들이 할 수 있는 건 오로지 교과서 진도 나가기 뿐이라는 말을 얼마 전에 듣고 정말이지 기함했는데 왜 자꾸 그렇게 되어가는 건지 이게 어떻게든 바뀌어야 할 거 같은데 안 바뀔 거 같아서 무섭다..
27.02.202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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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아니고, 소셜미디어도 아니고, SaaS도 아니고, 기존 AI 서비스도 아니고… 관계형 AI 플랫폼 경제라는 새 카테고리가 필요한데, 그 카테고리 자체가 아직 담론에 존재하지 않으니까 분석도, 규제도, 산업 전략도 전부 공백인 게 진짜진짜 무서운 것 같아요
26.02.20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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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정 남한에서는 미군에 의한 사회주의자 학살이 있었고, 이때 미군이 그냥 총 쏘아 죽인 민간인이 일제강점기에 죽은 사람보다 훨씬 많다. 대구경북이 민주화에 후졌다고 욕하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 그때 대구는 남한 공산주의 성지였고, 거기서 정말 무차별 학살이 일어났었기 때문에 멀쩡한 사람은 다 죽어서 없는 거라고. 게다가 빨갱이 소리만 나면 다 죽어나가는데 당연히 금기가 생기고 그렇게 경직된거죠.
심지어 미군정 잘못으로 극심한 기아가 있었는데, 이때 쌀 배급정책 등에 반발한 사람들까지 미군에 반대하면 다 빨갱이라 다 쏴죽였음.
26.02.202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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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민 여러분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일본 시민들은 한국 시민들의 투쟁에서 용기를 얻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극우 정치 노선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진심으로 중국과의 전쟁을 꾀하며, 전쟁 반대 목소리를 내는 시민들을 탄압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일본 시민들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지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 부탁드립니다!
#0224議員会館前行動
24.02.20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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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자기들은 작년 5월에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중대한 판결을 내리면서 국민 의견 들어보고 했나?
23.02.20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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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하다 보면 항상 느끼는 건데, 한국 플라스틱 보틀링 하는 작자들은 제대로 뜯어지는 라벨링을 만들 줄 모르는 건가 뜯어지던 말던 상관 없이 대충 그냥 만들고 입 씻고 있는 건가. 절취선이 만들어져있건 말건 제대로 뜯어지지도 않는 라벨이 태반이다. 열수축형이면 한 백의 99는 제대로 안 된다. 적용해보고 이게 제대로 동작하는지 시험이나 해 보는지.
22.02.20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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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적 계엄 같은 소리는 인간 할루시네이션이지. 우리도 12.3 전에 한국에 살고 있었다고. 2024년 12월 이전에도 사실상 독재 상태라고 여러 번 쓴 적 있는데, "국회를 뺀" 주요 국가 시스템이 대통령이 막 해도 되는 상태로 세팅되어 있었다고. 출근 안 하는 대통령, 뭘 해도 처벌 안 받는 배우자, 당 사유화, 노골적 정치 보복, 검찰 출신이 광범위하게 장악한 정부 조직, 방통위 인권위 등 거꾸로 작동하는 엉터리 기관들, 바이든 날리면, 등등. 마지막으로 하나, 국회를 없애서 사실상의 독재를 공식화하려고 한 거지.
21.02.2026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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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노동자들이 집단 반발하여 임금을 화폐로 직접 지급하라고 시위하자 회사와 정부군이 노동자를 쏴죽이는 학살을 감행했습니다. 우리가 현재 적용받는 법규는 이러한 피의 투쟁 끝에 이루어진 결과물인 것입니다. 제대로 노동법의 역사를 공부하고 경제학을 정확하게 배웠다면 머리에 총 맞지 않고서야 기업 편을 들 수가 없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욕먹는건 이런 피로 쓰여진 역사를 모두 부정하고 착취가 횡횡하던 과거로 퇴행하려 들기 때문이고요.
21.02.202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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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제가 링크 올릴 땐 79,000원 정도였는데 벌써 30만 원을 넘었어요. 🥰🥰🥰🥹🥹🥹🥹👍👍👍👍
21.02.2026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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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필요한 것:
19.02.202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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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징역 30년’ 선고 직후 항소…윤석열도 항소 검토중
12·3 비상계엄 2인자로 지목돼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김 전 장관 측은 징역...
비상계엄을 주도했던 김용현은 즉시 항소했고, 내란수괴 윤석열 역시 항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검 역시 "사실 인정과 양형 부분에 상당한 아쉬움이 있다"며 항소를 제출할 의향을 내비쳤습니다.
2심과 3심은 내란 특검법에 의거, 전심 판결 선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항소심 판단은 5월 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록이 피어나 무성하게 자라나기 시작할 5월, 더 이상 12월 3일에 있었던 내란의 흑암이 우리 마음 속을 덮고 있지 않길 바라며, 아침 햇살과 함께 오늘 날씨 열어보겠습니다.
19.02.202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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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막은 ‘대한국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소셜픽]
12·3 비상계엄을 막아 낸 대한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202...
친위 쿠데타가 실패했던 것은 재판부의 말마따나 '계획이 허접해서'가 아니라 시민들이 그 밤중에도 국회로 몰려가서 부당한 명령을 받고 이행하려 했던 군/경력을 막아섰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랬기에 세계정치학회(IPSA) 김의영 서울총회 수석조직위원장, 피블로 오나테 전 학회장 등 4명이 "헌법적 위기를 막아 낸 시민들의 노력"을 근거로 대한민국 시민 전체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것입니다.
물론 노벨평화상이라는게 근래 공신력을 잃어버리고 정치적 도구로 바뀌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이는 재판부가 주목해야 할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19.02.202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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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20 날씨 이것저것
어제 지귀연 재판부는 특검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굉장히 건조하게 군을 국회로 보냈다는 행동만 인정했습니다. 물론 그것 자체만으로도 지난 12월 3일은 친위 쿠데타였고, 내란이었으며, 폭동이었음이 법적으로 확정되어 수괴는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던 12.12의 선례를 깨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오히려 실패했기 때문에 "폭력을 자제시켰다"는 궤변을 받아들였죠. 특검의 공소장과 피고의 반론 전략, 재판부 성향 상 예상된 결과지만 씁쓸합니다.
19.02.202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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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법조인뿐 아니라 공무원인, 공무원이었던 자의 경우도 평생 공직에 몸담았으면 행정과 관련한 사항, 법의 집행에 관한 건 당연히 더 잘 알고 직무 연관성이 있는 범죄를 저질렀으면 더 죄를 중하게 묻는 게 맞지 않아?
19.02.20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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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초범'
19.02.202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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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한참 전부터 사형제 폐지론자임.
근데, 지금현재 이 나라에서 사형제가 폐지된 상태가 아닌데 내란범에게 법정 최고형 사형이 나오지 않았다는 부분이 도저히 납득이 안 됨.
19.02.20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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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래 솔직히 나는… 교권문제에 입 대는 어른 모두가 “아이는 자기보호시스템이 온전하지 않은 존재이고 어른과 동등한 위치가 아니” 라는 것과 “어른이 학생에게 강압적으로 굴어도 될 권력은 “권리”가 아니며 이 논의에 다시 들어와선 안된다”를 좀 디폴트로 깔았으면 좋겠음
사실상 유의미해보이는 논의는 교사의 노동권, 어른인 학부모와 교사사이의 소비자적 갑질이 되는 순간 같은 것들이고
애 패는 시기로 회귀하고 싶고 요즘 애들 되바라진게 넘 싫고… 이런 욕망 너무 보이는 사람들… 어른이 이런거 진짜 추하다고 추해
19.02.20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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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계획 중이신 분들은 안전하게 65세 넘어서 진행하세요.
19.02.202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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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에 대한 부정적인 양형은 내란 두번 일으켜야 가능한가보다.
난 내란죄를 두번씩이나 저지를 수 있는 죄인지 오늘 처음 알았어.
19.02.202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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