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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蔦

@ts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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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츠타蔦 @tsuta

이츠타는 조용히…… 옆의 무민을 끌어안았습니다.

아무래도…… 네…….

09.03.2026 15:35 👍 0 🔁 0 💬 0 📌 0

반바우 좀 종종 아른거려요.

참나 코 킁킁 헥헥 이러겠지…….

피식…….

참나…….

너 그렇게 귀여워서는 사랑에 파묻혀.

이 만두 녀석.

09.03.2026 15:28 👍 1 🔁 0 💬 0 📌 0

저희 남한의 인문•사회!

(무려 이 둘을 섞어 비빔밥 취급한 세월이 꽤 된다는 데에서부터 타국의 추종을 불허한다.)

어! "아~~, 그땐 그래도 좀 좋았는데."라거나! "그때 죽여 줬지." 식으로 추억 팔이 할, '과거의 호시절'조차 없는 상태로 일관적으로 역사를 쌓아 왔고 정부도 그 가난한 상태에 적극적으로 협?조? 아무튼 방치…… 뭐 학대…… 이런 것을 해온!

전무후무까진 모르는데 사실 전무한 수준인 것은 같은!

그런 동네입니다!

어?!

다른 나라와 비교하기에는! 저희의 클라쓰가 다르다 이겁니다!

09.03.2026 15:19 👍 2 🔁 0 💬 1 📌 0

트위터를 키니, 해당 기사에 대해 일본 분들이 "일본과 다르게 중국 공산당은 국가 차원에서 뭘 했는데!"라고 한탄하고 계셨다.

솔직히 인문 천시론 저희가 지존입니다.

저희가 짱이라고요.

09.03.2026 14:58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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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블루스카이 타임라인에 전기電氣를 비롯해 '기氣'에 대한 이야기가 스쳐 지나가는군요.

그 '기'는 에너지를 뜻하는 게 진짜로 맞습니다. 일단 일본어로 검색한 결과인데 요약본 첨부함.

일본/중국에서 번역할 때 사용해서 고착화한 걸로 추정하긴 하는데, 일본어로 검색하시면 뭐가 더 나오겠죠. 중국어로 검색해도 뭐 나올 것 같기는 합니다.

09.03.2026 14:34 👍 0 🔁 0 💬 0 📌 0

태블릿이 있건 없건 여전히 볼펜 리필심을 열심히 다 써가며 "아니 벌써 리필 다 썼다고!" 하는 아날로그 인간이라는 것에서 오는 소소한 현타…….

←이 인간의 전 직장은 IT회사다.
←검은색 볼펜 리필심만 주구장창 쓴다.
←하지만 볼펜이 편해!

09.03.2026 14:28 👍 2 🔁 0 💬 0 📌 0

내가 노력 안 해본 건 당연히 아닌데, 진짜로 나는 다이어리를 뭔 실물이랑 온라인으로 동시에 굴리기 이딴 건 못 하겠다.

그냥 일주일에 한 번 스캔해서 백업하는 게 맞다고 본다. 나는 대가리가 좋지 않다. 스캔만이 살 길이다.

09.03.2026 14:25 👍 0 🔁 0 💬 0 📌 0

인공지능 시대고 나발이고, 저는 방금 15분 이상을 휴대폰 케이스의 스트랩 연결 구멍에 스트랩 연결하려다가 실패했고 상당한 현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니 씨발……, 제미나이야!!!!!! 너라도 내 스트랩 넣어 달라고—!!!!

아 진심 도움 안 돼!!!!

09.03.2026 13:55 👍 3 🔁 0 💬 0 📌 0

아니

아니 에반데

ㄹㅇ 에반데

내가 파이롯트 쥬스업 4색 볼펜 0.4 리필심을 벌써 다 썼다고?

킹능성 있긴 한데 잠깐만.

09.03.2026 13:35 👍 1 🔁 0 💬 0 📌 0

볼펜심 그새 하나 다 썼는데 내가 리필 어디다 뒀지.

제발 머리야.

09.03.2026 13:27 👍 0 🔁 0 💬 0 📌 0

아……, 저는 스트리밍 구독제?? 관련 말한 거였어요! 제가 노래 스밍 이용권 사지 않는 사람이라서요. :D

09.03.2026 13:16 👍 0 🔁 0 💬 1 📌 0

지금 한국 대만 호주 세 나라 사람이 실시간으로 미쳐가는 걸 도쿄돔에 3천엔 내고 들어와 맥주 마시며 즐기는 일본인이라는 표현이 너무 웃기다.

09.03.2026 13:09 👍 33 🔁 57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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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가격 알아보려고 기웃거렸는데,

-출퇴근길에 음악을 듣는다면 15GB
-매일 1시간 이상 영상을 본다면 71GB

나: .…스트리밍이 그 정도로 데이터를 먹어?! 잠깐, 하루 한 시간 이상 매일 영상 봐도 다른 사람들은 눈이 괜찮아?! 아니 다들 진짜 이렇게 써?!

09.03.2026 13:13 👍 2 🔁 0 💬 1 📌 0

아오 휴대폰 요금 27740원인 거 그냥 얼른 내고 "하하하! 저번달 요금 냈지롱!" 이러고 싶은데, 아직도 명세서가 안 나옴.

하, 신경 쓰여…….

돈 낼 테니까 가져가라고……!

가져 가……!

09.03.2026 12:43 👍 0 🔁 0 💬 0 📌 0

"불쾌하거나 무섭진 않아. 불쾌하지 않고, 무섭지 않고, '애초에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이야기를 모두 좋아하는 걸 보니, 언젠간 반드시 그렇게 되겠구나 싶어."

이렇게 모친이 대답했다.
정말 흥미로움.

09.03.2026 12:17 👍 2 🔁 0 💬 0 📌 0

사람이 아닌 걸로 보면 일종의 로봇 같은 건데, 그게 사람 흉내를 내고 마을을 만드는데 다들 감정을 이입하고 슬퍼하는 것은 신기하다 싶다.

왜냐하면, 나는 '사람과 사람이 아닌 것은 반드시 선이 그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사람은 사람인 거야. 하지만, 사람이 아닌 건 아닌 거지.

이건 너희 세대일수록 더 거부감이 없을 수도 있겠구나."

이러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럼 불쾌하거나 무서워요?" 이랬더니.

09.03.2026 12:17 👍 0 🔁 0 💬 1 📌 0

세월이 흐르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언젠가 마음을 먹은 게 있어. '어떤 약을 먹어서 안 죽고 안 늙을 수 있다면, 그 기회가 와도 절대로 먹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게 됐거든.

엄마는 농업시대에 태어나서 농촌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서 그런지, 계절이 변화하는 것이 당연해. 나이를 먹지 않는 것은 거부감이 느껴져.

네가 말한 메타몽은 엄마도 아는 포켓몬인데, 그건 사람이 아니잖아. 사람이 아닌 것이 사람 흉내를 내고 있는 거지.

09.03.2026 12:17 👍 0 🔁 0 💬 1 📌 0

그런 거 이입하잖아.

사람 대신 로봇이 일하거나, 로봇이 반란을 일으키거나……. 그런 내용이 많았거든. 그런데, 그걸 읽던 중학생 때의 나는, 당시에 새마을운동이 한창이었고 전기가 깔리고 현대화가 되던 시기였으니, '내가 살아 있을 때는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구나.' 했지.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고. 사람들은 SF라는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예언을 한 것을 배워서 그걸 목표로 기술을 만들어 내고,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 같아. 로봇이 인공지능이란 이름으로 많은 걸 하고 있잖아.

09.03.2026 12:17 👍 0 🔁 0 💬 1 📌 0

"너희 세대는 그게……, 그저 감정 이입이 잘 되고 감동이 되니? 세대가 달라서 그렇지만 나는 일단 거부감이 든다. 그러니까 내가, 중학생 때부터는 내가 살던 곳 '시내'에서 중학교를 다녔지. 내가 갈 수 있는 도서관이 꽤 잘 돼 있었는데, 그때 'SF도서'라는 걸 새로 만들었었어.

그 SF도서에서는 아주 많은 걸 그려냈고, 사람들은 허무맹랑하다고 하기도 했지만, 나는 좋아했거든. 읽다 보니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는 건 알았지만 아무튼 좋아했어. 왜, 엄마는 드라마 <도깨비>도 좋아하고, <해리 포터>도 보긴 봤으니까.

09.03.2026 12:17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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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urple cartoon character is sitting on top of a yellow item . ALT: a purple cartoon character is sitting on top of a yellow item .

방금 되게 흥미로운 경험을 했다.

<포코피아> 게임에 대해서 굉장히 흥미가 생겨서, 모친에게도 "올해가 포켓몬 30주년인데, 그래서 <포코피아>라는 게임을 만들었다. 그게 무슨 내용이냐면―, 그러다 보니 메타몽이 노력하는 내용인데. 사람들이 그걸 하면서 울고 감동하고 감정 이입하고 그러고, 나도 팬들이 그린 만화를 보면 슬퍼질 때가 있다." 이랬다.

그랬더니 모친이 한참 말을 고르더니 이러는 것이다.

09.03.2026 12:17 👍 1 🔁 0 💬 1 📌 0

트위터에서 방금 일본어로 쓰인 트윗을 봤다.

첫 단어부터 '断腸の思いで'로 시작하고 있었다.

'아, 이런 단어가 있었지…….' 하고 새삼스럽게 느낄 때가 있다. 한자라는 거대한 세계가 품은 심상이 묻어나는 단어를 목격할 때의 감상.

애수哀愁에 가까운 감각.

09.03.2026 12:08 👍 2 🔁 0 💬 0 📌 0

진심 님들이 6개월 가까이 기침해 보세요.

비파나무 시럽이고 뭔 고목나무 시럽이건 (이게 존재하진 않을 것 같긴 해요. 그냥 아무 나무 이름이나 꺼낸 거임.) 뭐 낫기만 할 수 있으면, 지금 중국 어디를 향해서건 감사하다고 절하는 건 별 것도 아니야.

공자 피규어건 무슨 화타 피규어건 사서 앞에다가 향 꽂고 제사라도 지내줄 수 있어.

화타 피규어 사면 맞춤형으로 조조 피규어도 사서 도끼 모양 뭔가로 조조 대가리 깨는 즉석 퍼포먼스 보여 주면서, "오오, 중국의 의학이여 영원하라―!"를 중국어로도 외칠 수 있다고.

09.03.2026 11:57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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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일 뒤면 기침하기 시작한 지 문자 그대로 6개월이 되기 때문에, 비파나무 시럽이고 뭐고 그냥 기침만 안 하고 살 수 있으면 현찰로 쭉 구매하면서 받들고 감사하다고 절하면서, 홍콩이건 베이징이건 상하이건 감사 선언문 읽을 수 있음.

사람이 이렇게 기침하는데 요만큼만 미친 것도 재주입니다.

09.03.2026 11:53 👍 2 🔁 0 💬 1 📌 0

쩝쩝.

그냥 달달하다. 같이 먹어 본 가족 말로는 코푸시럽 맛이랑 무척 비슷하다고 한다. 나는 리스테린으로 가글하고 먹어서, 미각을 믿을 수 없음.

상자에 잘 담겨서 왔고 친절한 안내서가 있다.

글로 쓰인 저 정도 중국어 독해는 문제 없으니까 한국어 설명은 없어도 된다. 그리고 영어도 좀 있긴 해. 이 정도면 대단히 훌륭하고 상냥하게 안내하는 거 맞아.

쩝쩝.

일단 며칠 더 먹어 보려고 한다.
다음주면 기침 육 개월이야. 육 주도 아니고 육 일 아니고 육 개월이라고.

일단 별 거부반응은 없다.

09.03.2026 11:32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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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 거의 6개월 되도록 안 낫는 이츠타의 선택.

'어차피 양약을 어지간히 시도했고 맥담이나 용각산 같은 한약 가루약도 안 듣고 있으니까, 중국에서 잘 먹는다는 비파나무 시럽을 시도해 보자.'

3월 5일 22시쯤에 구매했고, 3월 9일 점심에 도착!

홍콩에서 건너온 비파나무 시럽이다. 본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준 11500원, 배송비가 8천원.

300ml고, 성인은 하루 3번 한 번에 15ml씩 먹을 것을 권장한다고 쓰여 있지만, 재앙적 약 부작용의 소유자라서 일단 조금만 먹어 봤다.

맛: 달달함. 시럽임.

09.03.2026 11:32 👍 1 🔁 0 💬 1 📌 0

오늘도 섹계차단리스트를 업데이트했습니다. 모두가 속옷을 잘 입고 다니는 그날이 와서 더이상 추가할 계정이 없기를 바라봅니다. 제바알!

#속옷을잘입어요

09.03.2026 10:42 👍 45 🔁 137 💬 2 📌 1

스포티파이: 가입한 적이 없는데.
에어비앤비: 가입한 적이.
부킹: 가입한 적.
챗지피티: 가입ㅎ.

나는 이렇게 살아 왔는데, 진심.
……멀리 보고 불매해 온 거라고 치자.

09.03.2026 11:03 👍 10 🔁 3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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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aislopbores.me
이거 너무 웃김... AI가 당신의 직업을 빼앗으려 하니 당신도 AI의 일을 빼앗아보세요. 질문이나 요청 하나 하는데 credit 1개 사용, credit 벌고 싶으면 남의 질문에 대답해주면 됨 선찍이든 뭐든 OK

07.03.2026 00:41 👍 42 🔁 126 💬 1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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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OOM FOR GENOCIDE
‘집단학살자에게 내줄 방은 없다’

숙박업소 운영자라면, 여러분의 숙박 시설을 평화의 안식처로 만들 것을 약속하세요.
sanctuariesofpeace.org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booking.xn--com-rg8l Airbnb를 이용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세요.
actionnetwork.org/petitions/e7...

실천에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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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or.kr/wp/no-room-f...

25.02.2026 02:24 👍 14 🔁 29 💬 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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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이 썼던 필명

13.01.2026 07:48 👍 23 🔁 50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