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나가리라님 비활성화하셨구나. 잘 지내고 계시기를.
아... 지나가리라님 비활성화하셨구나. 잘 지내고 계시기를.
근데 낱개포장된 박스 과자는 인간적으로 영양성분표를 낱개당으로 표시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아님 낱개당 그램수라도 표시해 주든가...
헬스장에서 유산소운동하면 소모 칼로리가 표시되니까 눈에 보이는 군것질거리들의 칼로리를 체크하게 되는데 카스타드 하나 88, 베이글칩 한봉지 250, 초코다이제 3개들이 1봉지 265 막 이럼... 근데 진라면 소컵 하나가 280임. 이런 것들이 이젠 보이기 시작하니까 예전만큼 맘편히 먹을 수 없어...
어제 유산소 운동 하면서 하 지금 내가 이렇게 죽어라 밟아야 베이글칩 한봉지....! 라고 생각하며 군것질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오후가 되고 머리가 안 돌기 시작하면 당이 당기고 ㅠㅠ
다음 주 강의자료 살펴봐야 하는데 너무 졸려...
오늘은 학생에게 내가 과목의 모든 것에 대해서 아는 것은 아니고 구체적인 내용은 세부 전공 과목에 가야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했더니 학생이 실망하며 돌아갔다... 귀여워...
1강 끝냈다. 이제 2강 준비하자...
일상생활에서도 가슴 들고 배 집어넣고 등 펴는 걸 해보려고 하는데 정말 쉽지 않군
어제의 헬스장 운동
- 덤벨 사이드 벤드 8kg 10회 2세트
- 사이클 (2단계) 30분 13km
- 보수볼 위에 서 있기
- 트레드밀 러닝 (4/7.5 인터벌) 38분 3.5km
유산소로만 500Kcal 태웠다. 어케어케 해내긴 했는데 힘들었음 ㅠㅠ
여튼 올해의 목표는 주5회 운동과 논문 두 편임. 딱 그것만 노릴 것임. 나머지는 몰라
선생님이 살찌는 데 영향 있을지도 모르고 이번 상반기는 스트레스 요인도 적을 예정이니까 약을 줄여 보자고 줄여 주심. 다음에 올 때까지 주5회 운동 지속하기로 약속하고 나왔다. 헬스장 다니기 시작했다고 하니 엄청 좋아하시더라….
희미한 직관을 붙들고 끌어내기... 와 진짜 힘들어서
하지만 보통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논문을 읽어서 모든 의문점이 풀렸다? 현상을 깨끗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럼 그 사람은 그건 연구할 필요가 없는 것임. 이해가 되었는데 뭐하러 더 붙들고 있어. 이해가 안 되는 다른 현상을 찾아야지.
문헌리뷰 정말이지 두뇌싸움이고... 저 머리 좋은 인간들이 깔아놓은 판에 치고 들어갈 틈을 찾아내는 게 나같은 인간에게 가당키나 하나 싶을 때가 많음. 근데 읽고 나도 뭔가 미진하고... 납득이 안 된단 말이야. 그럼 어딘가에 틈이 있긴 있는 것임. 내가 말려서 못 찾은 것임. 그럼 다시 읽어야 돼... 힘들어...
선행연구를 읽고 있으면 호로록 말려서... 거기서 내 주장을 끼워넣어서 더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스팸전화 짜증나서 모르는 발신자 음소거 기능 켰다. 어차피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올 일이 없는 사람...
하지만 금액은 줄였다. 한여전에 폭력피해자 지원이랑 여성정책 감시/제안 두 종류로 후원하고 있었는데 후자는 종료 처리함. 폭력 피해자 지원은 놓을 수 없다...
하나 더 중단 요청하고 이제 두 군데 남았다. 돈은 없지만 이 두군데는 중단 못 하겠어...
한군데 더 후원중단요청했다.
정기후원처 하나 줄였다.
아 근데 뜨개재킷 이렇게까지 떴는데 세탁 후 확 줄어버리는 건 아니겠지...
5장 진행이 막혀 있으니까 자꾸 딴짓이 하고 싶어져... 더 단순한 문제, 더 해결하기 쉬운 문제를 찾게 된다
아침에 뜨개재킷 주머니 입구 부분 싹 풀고 다시 진행하다가 두 시간을 날려버림. 아침부터 그걸 잡으면 안 되는 거였는데.
어제의 헬스장 운동
- 사이클(1단계) 20분
- standing abd 20kg 6회 4세트
- 백 익스텐션 8회 2세트
- abd 23kg 10회 4세트
- 맨몸 스쿼트 15회
- 트레드밀 빨리걷기(6km) 30분
자세잡기 어렵다. 분명 트레이너가 알려줄 때는 엄청나게 힘들었는데 혼자 하니까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아서, 이거 분명 뭔가 잘못되었다 싶었음.
하지만 역시 다년간의 경험으로 보건대 돈을 덜 쓰려면 돈 생기자마자 적금/예금으로 묶고 시작하는 게 제일임. 쓰고 남겨서 저축 ㅋㅋㅋㅋ 그런 것은 불가능하다ㅋㅋㅋㅋㅋ
비슷비슷한 메뉴 반복해서 먹는 걸 싫어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양배추 큰 걸 지난 주에 샀으니 오래 먹을 수 있을 듯.
일단 냉장고를 파먹자...
남은 예산 하루 만 원임 ㅋㅋㅋㅋ 최대한 지출 없는 날을 늘려두지 않으면 장보기도 어렵고 주말에 친구 만나기도 어려워짐...
일단 적금 가입하고 월말에 나갈 돈들도 미리 지출로 적어놓음. 남은 금액이 팍팍 쪼그라들어서 조금 더 긴장감이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