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제 그 사과인지 뭔지 모를 퍼포먼스는
지방 쪽 공천 신청자가 없는거에 난리나서 부랴부랴 한거라고 자인하는거지 뭐.
결국 어제 그 사과인지 뭔지 모를 퍼포먼스는
지방 쪽 공천 신청자가 없는거에 난리나서 부랴부랴 한거라고 자인하는거지 뭐.
여기서부터는 언어장벽이랑 추측의 영역이 좀 있다보니까 저 역시 뇌피셜입니다만, 작가들 대부분도 소학관 전체를 보이콧하는 대신에 망가원에서만 작품 내리는 식으로 항의를 하고 있고요
그렇다고 소학관과 망가원이 딱 잘라지느냐 하면 그건 아닌거 같고, 사태를 수습한다는 조건 하에 일단 망가원만 먼저 내린거 같아요.
조금 정정하자면
소학관에는 잡지가 여러 개 있고 보통 생각하는 소학관 = 소년 선데이고 거기 간판작이 명탐정 코난과 장송의 프리렌입니다.
프리렌은 원래 작가 문제로(건강상 추정중) 연재를 길게하는 작품은 아니라 지금도 연중으로 알고 있고요
그럼 프리렌이 뭘 보이콧했냐. 소학관의 만화앱인 망가원입니다. 지금 보이콧 한다는 작가들도 거의 망가원에 대해서만 보이콧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억원짜리 디자인 쇼케이스를 보러 가는게 아니고 사람의 심리에 관한 이야기를 보러 간거잖아! ㅅㅂ
픽사는 잃든 말든 신경안쓰는데 인사이드 아웃 감독이 저랬다는게 너무 충격이에요..
내 취향이 진짜 피폐물을 좋아하지만 너무 피폐적은건 싫고 그래도 피폐장르에 해피엔딩/힐링도 싫고.. 그냥 가짜 해피 배드엔딩을 원함..
OC // 페이 - Fei
2024 & 2026
인외? 캐릭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디아블로 3의 티리엘이 갑자기 인간화 되면서 육체적 모습이 흑인대머리 남성 캐릭터인 것은 좀 놀랍더라구요.
뻘한데 인외캐 인간화(=호모사피엔스형)시킬 때 피부톤 자연스럽게 미백피부로 통일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함...
뭐 창백할 수밖에 없는 설정 내지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면... ㄱㅊ지만 인간의 디폴트값을 뭘로 잡고 있는지 네거티브한 의미로 보이면 별로임(ㅋㅠ)
순금이다 보니까 만들어놓고 파는게 아니라 주문 제작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이런저런 국제 정세덕분에...
절대반지 순금 레플리카를 사고 싶었는데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주인공이 성장할줄 알았음- 주인공이 성장하지 않음 - 감독에게 분노함? 이건가요??
제가 보는 작품에선 주인공이 말도 안되게 너무 어른이 되어버려서 이것도 논란인거 생각하니 웃기네요 ㅋㅋㅋ
어라 근데 에반게리온 자체가 우연인줄 알고 휘말린 일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 나였으며 자아야 말로 가장 인류의 근본적이다. 뭐 이런 이야기 하는 작품 아니었어요?
작품은 내가 읽기를 그만한 시점에서 그게 결말일수도 있고, 결말이 졸작이라고 해서 그 전의 내용이 모두 부정이 되지도 않고, 더욱이 후속작에서 결말을 부정한다고 해서 모든걸 부정할 필요는 없다고 봐.
요즘 사람들의 리부트 싫어 후속작 싫어 강박증은 솔직히 너무 심한거 같음.
서만 본 제 생각으론
에반게리온 TVA - 돈이 부족해서 제대로 못만듦
EOE - 일단 이렇게 끝내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아직도 에바 이야기 한다고? 좋아 리부트해줄게. 확실히 구작이 불친절하긴 했어.
라서 그렇게 뇌절같다는 느낌이 안들던데 팬들이 괜히 난리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자기 취향인 작품과 자기 취향이 아닌 감독에게 동시에 시달리면 사람이 좀 맛이 가긴 하겠지만서도..
그치만 역시 에바 팬들이 '기분 나빠' 듣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 계층은 2~3개국어를 하며 자기 취미 분야에 대해서 계보를 읊을수 있으며 민폐에 대해 민감해하며 '참 쉽죠?' '이건 진짜 대단한 작품이야'를 동시에 말하는 사람들인데
그리고 이게 못사는 계층에는 틀린말일텐데, 자기보다 잘 사는 계층에게 대항하는 수단으로는 반박할 논리가 없어서(이래서 부르주아가 앙시앙 레짐을 찌르고 프롤레타리아가 부르주아를 찔렀지) 이거자체가 아비투스가 되었나 싶기도 함.
아무튼 이 이야기를 하려한게 아니고, 한국 중산층들은 고도로 교육을 받고 생활수준이 균등하다보니까 '교양은 돈만 좀 쓰면 익힐수 있는거고 돈은 물려받거나 너가 노-력을 해서 물려받아야 함. 난 물려받은게 없지만 노-력을 해서 이 자리에 옮. 나보다 위의 경제 클러스터에는 독재에 부역하고 탈세를 하는 부-자들이 살고 있어서 내가 도덕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가장 완벽한 계층이야' 하는게 좀 보임
아무튼 이 이야기를 하려한게 아니고, 한국 중산층들은 고도로 교육을 받고 생활수준이 균등하다보니까 '교양은 돈만 좀 쓰면 익힐수 있는거고 돈은 물려받거나 너가 노-력을 해서 물려받아야 함. 난 물려받은게 없지만 노-력을 해서 이 자리에 옮. 나보다 위의 경제 클러스터에는 독재에 부역하고 탈세를 하는 부-자들이 살고 있어서 내가 도덕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가장 완벽한 계층이야' 하는게 좀 보임
사람을 순교자로 만들어놓고 "왜 너희는 순교자의 길을 따르냐"라고 묻는 사람보다 더 종교적인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어요 ㅎㅎ
한국인들은 저 영속적인 문화에 대한 환상이 너무 강한거 같은데(외국은 내가 그런 이야기 안해봐서 모르겠다) 볼때 재밌게 봤으면 그걸로 족한게 아닌가 싶음
티모시 샬라메의 발레 오페라 그거 누가 봄? 이란 말에 발레 오페라 애호가들이 분노하는 지점에서 계급성에 대한 이야기가 가끔씩 나오던데,
티모시 샬라메가 오페라 비판할 수 있고 계급주의라고 비판할수 있고, 티모시 샬라메는 50년 만에 잊혀지고 영화는 200년 만에 끝나겠단 이야기는 오페라의 계급성을 더 강화하는 포인트라고 생각.
모든 문화가 영속성일 필요가 없으니까
독재자를 미국이 끌어낸다고 해서 민주정부가 들어설수 없다는걸 미국이 친절히 60년에 걸쳐서 알려줬고 이란 사람들은 선택지가 잘려나간거 아닌가?
이란사람들이 극단적 종교주의자라서 다들 지하드를 원하고 그래서 종교가 나쁜거라는데, 실제론 종교적 광신에 의해서 남의 나라를 침략하는건 미국과 이스라엘이고 이란의 문제는 독재 아니었어?
와.. 소련사람들의 자부심이 이제는 좀 이해가 되네요
/? 스탈린이 이런 이야기도 했어?
국내 기사에서 처음 보는거 같은데
이제야 뉴스 나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