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교육 과정에 실연, 절교, 절연, 실패, 좌절, 절망 등의 치명적 마음 외상을 다스리는 보건 과목이 꼭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추가로 욕심을 내자면 상대방의 감정 상태 알아채기, 나와 다른 가치관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 해보기 같은 사회성 강화 과목이 들어가도 좋을 것 같다.
필수 교육 과정에 실연, 절교, 절연, 실패, 좌절, 절망 등의 치명적 마음 외상을 다스리는 보건 과목이 꼭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추가로 욕심을 내자면 상대방의 감정 상태 알아채기, 나와 다른 가치관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 해보기 같은 사회성 강화 과목이 들어가도 좋을 것 같다.
오늘 같은 날에 왜 출동 안하는가 했다 ㅋㅋㅋ
내일이 너무 무섭고 막막하고 숨이 막혀서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이 밤이 온전히 나의 것이라는 사실을 되새긴다. 캄캄하고 조용한 나의 영토를 내일에게 미리 빼앗기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면 통제감이 돌아오며 조금 안심이 되어 잠들기 쉬워진다.
아직 아침저녁은 춥고 바람은 쌀쌀하지만 꾸준히 겨울이 지나가는 중이다. 가혹한 계절을 지나고 있는 당신의 시간도 봄이 가까워져 가는 무렵이었으면 좋겠다.
나도 이 책 몹시 인상적이더라. 사람의 성취 욕구, 소속 욕구, 인정 욕구, 사랑, 원한, 복수, 희생, 선의, 악의 등등 그 모든 것들이 종 보존이라는 생물학적 메타 단위의 차가운 하나의 명령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허무하면서도, 그 허무함 덕에 그 모든 것들에게서 잠시나마 거리를 둘 수 있게 되어서 묘하게 위안이 되는 측면이 있어서 좋았다.
해냈어
후후 이 분 또 시작하셨군 (흐뭇한 미소)
그만 때려라 울겠다 ㅋㅋ
[5학년 3반 7번 엘오] 매사에 성실하고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는 열성을 보임. 캐릭터 퍼리화에 큰 관심이 있으며 진지하게 탐구하는 모습으로 주변을 놀라게 함. 시작할게 라고 불리는 1인 축제를 수시로 열어 타의 모범이 됨.
진짜 멋지다. 호연지기가 느껴진다.
눈물이 시야를 가려... 기사를 끝까지 읽기가 힘들군요....... ㅠ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인들에게 관성적으로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말을 보내곤 했었는데 생존을 위해 싸우고 누군가를 쓰러트려야 한다는 의미가 담긴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언제부턴가 잘 쓰지 않게 되었다. 굳이 파이팅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삶이 모두에게 깃들기를 바란다.
출근을 안 하게 되면 안 하게 되는 대로 더 이상 수입이 없는 삶을 버텨내는 게 또 만만치가 않네요(탄식) 언젠가 노동 해방의 세상에서 다시 만나 웃으며 '시작할게' 할 수 있게 되는 날을 희망하며 응원의 원기옥 하나 보냅니다. 다음 주도 힘내십시용.
새해 목표
이스탄불(융단)과 아테네(미술품)의 위치를 영원히 외울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준 작품이었습니다. 추가로 나폴리(성기사의 갑옷)도 기억나는군요 ㅎㅎ
[기차의 꿈] 돌이킬 수 없는 과오, 가슴 벅찬 만남, 행복했던 시간, 가혹한 비극, 회복할 수 없는 상실, 속절없이 흘러가는 세월, 늙어가는 낯선 마음과 육신. 그리고 내가 그 모든 기억과 감정과 경험에 연결되고 나아가 삶을 세상과 연결 시킨다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작품.
미용실 가서 미용사님한테 요구사항 말하는 걸 어려워하는 타입이라 미용실 방문 전에 항상 미리 대본을 작성해두는 편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스케쥴 나왔다. 바쁠 것 같다.
일정 반경 내로 접근하면 휘리릭 날아와서 "너 앞으로 어떻게 살거냐!"하고 외치면서 공격해올 것 같은 느낌이다
푸딩처럼 부드러운 일식 차완무시 계란찜을 만드는 기술을 익히는데 성공했다. 계란찜을 좋아하시는 아내 사장님께 먼저 알리고 무한 리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왔다. 무척 흡족해 하셨다.
토실토실 알밤을
아이고 수리님 몸조리 잘 하시고 쾌차하십시오 ㅠㅠ
드릴을 사용하신다는 점도 열혈캐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ㅎㅎ
계속 쓸 수 있게 다듬어 주셨다. 다행히 불편하지도 않고 치료비도 몇 천원 밖에 나오지 않았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반년 전 치료했던 어금니 세라믹 인레이가 깨지는 사태가 발생해 황급히 치과에 갔다. 치료해주셨던 선생님께서 침통한 표정으로 무엇에 당한 건지 물었다. 고기를 씹다가 깨졌다고 말씀드렸더니 “말도 안돼… 내가 직접 치료한 인레이가… 고작 고기 따위에게 당했단 말인가!” 같은 분위기로 큰 충격을 받으셨다. 아무래도 인레이를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아 치료비를 두려워하며 덜덜 떨고 있었는데 한참 동안 살펴보시던 선생님께서 “좋아! 살아있어!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같은 분위기로 파절된 분위기를 드릴로 재성형하여
친한 전직장 동료 분 겸 친구들과 오래간만에 만나 밤늦게까지 수다를 떨다 왔다. 건담 시리즈 전부 통틀어서 두 번째로 강한 기체는 어떤 기체인가에 대한 교양 수준 높은 철학적인 토론도 나누었다. 오늘 너무 반가웠어요. 다음에 만날 때까지 다들 건강해야해.
아이고 동년배 어서오시고요
소피 후드 도전했다가 푸르시오만 5번이나 한 끝에 결국 엑셀 켰다. 머리가 나쁘면 뜨개질도 쉽지가 않구나. (눈물)
게다가 사진의 디카는 rx100 시리즈인 것 같은데... 최신형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 보다 큰 1인치 사이즈 ccd탑재한 기종이 아닌지...
앞으로 잘 될 일만 남으신 것입니다! 2026년은 로무님의 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