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복이 좀 심해서 글이 안 써질 때는 아주 짧은 글도 이상하게 써 질 때가 있는데 요즘 한동안 그랬다. 이제는 안 된다. 집중하자.
나는 기복이 좀 심해서 글이 안 써질 때는 아주 짧은 글도 이상하게 써 질 때가 있는데 요즘 한동안 그랬다. 이제는 안 된다. 집중하자.
SF와 식물 주제도 재미있네 하다가 번역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외계인 묘사에 초록색 피부 등 식물적 속성이 많지 않던가요. 괴물 식물, 아니면 식물과의 결합을 통한 신체 변이/재탄생은 기이한 이야기의 인기 소재입니다. 식물 유토피아나 대안공동체도 있고요. 왜 그렇게 식물을 낯설거나 기이하게 여겼던 걸까요? 식물을 다루는 SF에서 무엇을 읽을 수 있을까요? 그에 대한 책입니다.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텍스트가 많아서 아쉽긴 한데, 의외로 한강의 <내 여자의 열매>도 등장합니다.
www.aladin.co.kr/m/mproduct.a...
날씨 정말 좋다. 봄이 온 것 같아.
새롭게 시작하기 좋은 날이야.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 현상이 3일 정월대보름 저녁에 일어납니다. 정월대보름 개기월식은 1990년 이후 36년만입니다.
무기징역은 죽을 때까지 가둔다는 게 아니라 기한이 없다는 것으로 모범수 생활하면 20년정도 지나면 가석방 대상이 되기 때문에 무기징역 받은 인간들 가석방 기대하면서 모범수 생활 한다며. 정말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란 걸 만들어야 한다.. 다른 나라엔 있던데.. 그 연쇄살인범도 자기 죄 안 드러났을 때 가석방 기대하면서 모범수 생활했다잖아. 진범인 거 밝혀져서 가석방이고 뭐고 날아가니까 다 밝힌 거라며..
구치소에두 읎어? 돈 떨어졌나부네
v.daum.net/v/2026021919...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이 시작됐습니다.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44일 만입니다.
따라서 국헌문란 목적 내란죄는 대통령도 저지를 수 있음.
<복잡계 네트워크의 자연법칙 - 통계물리학이 밝히는 네트워크의 보편 원리> - 세르게이 N. 도로고프체프, 주제 F. F. 멘데스 (지은이), 이상훈 (옮긴이)
에이콘출판 | 2026-02-26 출간 | 405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로열발레의 신데렐라 전막 실황. 23년 12월 초 공연이고 26년 6월까지 스트리밍 예정.
프로코피에프의 음악, 애쉬튼의 안무, 마르티넬라 누네즈 신데렐라, 바딤 문타기로프 왕자, 등등.
누네즈 여왕님 너무 쌩쌩해서 옛날 공연인가 했더니 매우 최근이라 놀람 ㅋㅋ 백조보단 신데렐라가 더 어울리는듯. 그리고 프로코피에프 음악은 역시 듣는 재미가 짱짱.
그린란드의 북쪽, 빙하의 마을 일루리삿에 4년만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저를 환영하듯 첫날밤에 오로라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건 알면서도 의욕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의학적으론 이를 무의욕증(무기력증)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증상은 특히 조현병이나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심하게 나타납니다. 주어진 일이나 목표 앞에서 첫걸음을 떼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벨루아 루이즈 헨리가 발명한 캔따개모양. 열쇠모양의 키를 끼워서 돌리면 캔이 열린다.
몇 개만 살펴보면 진공 아이스크림 냉동기,최초의 실타래없는 방적기계,깡통따개등이 있습니다.
여러 발명중에 가장 친숙한 깡통따개만 이미지를 가져와봤는데, 원터치캔이 나오기 전에 상당히 많이 사용되던 방식이었죠.
벨루아 루이즈 헨리는 1973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2006년 미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루브르 “도난당할 뻔한 외제니 황후 왕관, 완전 복원하기로”
입력 2026.02.05 (10:02)
수정 2026.02.05 (10:06) news.kbs.co.kr/news/pc/view...
"명절이 누구에게나 ‘대이동’은 아니다. 장애인들은 여전히 고향 가기가 어렵다. 철로는 수익성에 가로막혀 읍면 단위의 작은 지역까지 촘촘히 연결되지 못하고,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는 휠체어 승강 장비가 전무해 승차권을 사도 타질 못한다."
러, 뇌에 신경칩 심은 '비둘기 드론' 개발…군사 전용 우려
송고2026-02-05 16:00
"시설점검·실종자수색 등 민간 목적" 강조에도 서방은 의구심
하루 480㎞ 비행 가능…크렘린궁 투자·푸틴 딸 '아빠 찬스' 논란도
www.yna.co.kr/view/AKR2026...
다들 LLM에 번역 시키다가 회사 정보 솔솔 빠져나가는 소리 들리는 것 같다…
AI가 무엇을 하든지간에 결국 평범한 인간들이 쌓아온 것들을 밟고 올라서는 것인데... AI를 찬양하지 못해 안달인 부자와 권력자들이 원하는 것은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한 세상이 아니니 더 반대할 수 밖에 없네요. AI를 언제까지 이렇게 멋대로 흘러가게 놔둘 것인가.
성폭력 사건에서 피해자가 술을 마신 경우 피해자를 향한 비난이 커지는 반면 가해자가 음주하면 사건 책임을 덜 묻는, 이른바 ‘음주 이중잣대’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편향은 여성 피해자에게 더 가혹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예측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3년 기록적인 기온과 해수면 온도 상승 추세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인데, 연평균 기온 역대 1, 2위인 2024년과 2025년보다는 높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핀란드의 겨울밤, 영하 40도에서 보았던 오로라.
이진관 판사- 전두환 내란은 “아래로부터의 내란” 윤석열 내란은 “위로부터의 내란”이고 윤 내란이 더 심각하다는 논리. 적극 동의한다.
이진관 판사가 방금 "12.3 내란"이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했다. 👍👍
“내란이 일찍 끝난 것은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피해발생 경미, 짧은 시간 등은 고려될 수 없다. ”
이 문구가 마음에 듦
한덕수는 진짜 평생 국가돈으로 밥먹는구나...징하다 진짜...
[2보]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1심 징역 23년…법정구속
송고2026-01-21 15:20
www.yna.co.kr/view/AKR2026...
이렇게 쓰라고 준 돈이잖아요. 그래서 자영업자들에게 모처럼 현금이 들어 갔고, 자영업자들은 그 돈으로 알바생 월급 주고 치킨 사고 삼겹살 사서 경제가 도는 거고요. 목적대로 잘만 썼는데 뭐가 문제라는 건지…
AI로 현실을 오도하는 글을 만들어 내는 것도 실제 현실을 고발하는 글을 AI가 만든 거라고 몰아가는 것도 모두 가능한 세상이구나
결국 믿을 수 있는 건 믿을 만한 출처 밖에는 없으니 믿음에 개인의 판단력이 들어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그냥 선택의 문제가 되어 버릴 듯
AI가 인간을 추월하는 건 AI가 똑똑해져서가 아니라 인간이 멍청해져서 가능해지겠구나
이번 SF어워드에서는 본심에 올라 무려 심사위원의 심사평을 얻을 수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써도 충분히 읽을 만한 소설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내가 <벨의 고리>로 성취하려 했던 부분은 대부분 이룬 셈이어서 무척 기쁨
"남세오의 「벨의 고리」는 과학적 지식과 설정을 이토록 친절하게 설명하면서도 이야기에 대한 몰입감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작품입니다."
sfaward.kr/m/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