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수프랑 칠리소스가필요햄
크림수프랑 칠리소스가필요햄
일단 맥앤치즈가 먹고싶고요 치즈볶이가먹고싶어요 짭짤담백꾸덕
불닥복금면.도사야하고
쌀국수도 못먹었고요 분짜 반미샘드위치먹고싶다
엣또그리고
키토김밥 이거는 고민중이네요 나는뭘먹어야할까
ryouta in koi ni otiru
今☺️
숨이 탁 트인걸까?
머리로 본다.
공기로 본다.
ㅈㄴ
왜? 갑자기 왜? 왜 그제서야? 어째서 ?
😲
..
숨 쉰다. 공기가.
호흡한다. 인체 밖에 것들이.
뭔가가 언제부터인지 인플레이션처럼 갑자기 확 넓어져서 고작 별 하나로 우주를 정의할 수 없어짐 인간의 언어로 그것들을 정의할 수 없어짐 그래서 답갑했던거야 비좁은 의미의 영역에 몸을 집어넣으려니까
단순히 의욕 의지로 딱딱 좁게 정하고 나타낼 수 있는게아니야
힘은 이성에서 나오는게 아니라니
하여튼 뭔가의 에너지, 주체, 창작해내는 힘 그런 것들을 동결건조 시키셨다고 하네요.
이거 내가 한 거야? ㅆㅂ도대체어떻게
지금 너무 충격임
자아 라는건 뭘까
자아라는 개념 내가 생각해오고 믿어왔던 것들이 깨지기 시작
자아가 있는데 없어
진짜 ? 뭐야 ? ? ?? ?? ? ?? 행동하는 주체는 내가 맞는데 사고의 주체는 내가 아냐
근데 이 것이 돌아왔다고 해서 뭐가 또 달라지는지도 모르겠음
뭐가 돌아온거야?
뭐가 없어졌던거야?
지금도 감을 못잡아
근데도 뭐가 없어졌어!
그리고 뭔가가 느껴져.
근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
의지라고 하기엔
의욕이라고 하기엔
주체라고 하기엔
뭔가의 힘
그런 걸까
그동안 뭘 한건지 감도 안잡힘
내가 나를 잃어버릴수도있나
근데 동시에 내가 자아라는것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해체를 해버린건가...............??????? 어케한겨? 뭐지??어??진짜??????
근데 그게 뭐냐면 ‘내가 나임‘ ........... 이라고밖에 못하겠어 ..
진짜로 중요한 없으면 안되는, 최고 우선순위, 여의주. 그걸 잃어버린 느낌이었는데
근데 ‘내가 나임’ 하고 두루뭉술하게 포괄해서 의미없는것 허무한것 같아보여도 유추한것들 중 처음으로 납득이 돼
완전 중요한거!
내가 21년도인지 19년도 18년도인지 뭔갈 잃어버렸다고 스스로 느꼈는데 그거 뭔지 알 수 있을 예감. 기회가 찾아온 느낌. 어째서 잃어버렸고 그동안 그게 무엇인지 구체화하지 못했는가?
그래서 더욱 그림을 그때처럼 못 그려내고 가볍게 못 그려내고 그언듯!
최근 그림 한번 그리기..(aka컴퓨터 앞에 앉기가 좀더 정확) 에 너무 많은 힘을 쏟고있다는걸 깨달았음
학교다닐때 돌이켜보면 그냥 손 닿는대로 가볍게 그리기 시작한건데 그렇게 그려왔는데... 뮤ㅓ어쩌다 어떻게해야하지이걸
운동동호회로커버되나?
그리고 호르몬할때 갱년기증상 온다는데 안그래도 성격 미친 개지랄인데 그거까지오면 난 주변에 얼마나 미친짓응 하게되는걸까 너무두려워짐
내가 언제 친구가 있었다고 그러지
내가 두려워하는건 가능성의 거세인데 그게... 처음부터 있김 했던 걸까요? 나의 착각이 아닐지
자유로워집시다
나는 여전히 논바이너리야.
그리고 몸은 남자지.
‘여자같은거’ 로 태어나버려서는 말이야.
이러면 뭔 특이한 성벽 성적 취향 있는줄 아는데 그딴건 니 마음을 잘 들여다보시고 저는 그냥 아침에 레몬꿀차 한잔 마시면서 하루 시작하고 싶습니다
어른들에게 예쁨을 받는것은 여자로써 알잘딱 귀엽게 있기 정도로.... 볼수있는데 남자로써 인정을 받는것은 벌써부터 어렵다. 남잔 계집애다. 그건 아는데 서열문화에 결코 동참 못 할거고 그게 내가 여성호모소셜을 배반하는 과정과 결과와 과연 비슷할까?
정말이지 법적 자문 안 구하고 싶어. 어떻게 해야하고 관리는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찾아보고싶지 않아. 완전 그러기싫어. 이미 사회에선 도태되었는데 사실 완전히 도태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원하면 언제든지 그곳에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근거가 있으니까. 근데 남자로써 정상사회에 부역하지 않는다는건 어떤건지 모르겠다.
디스포리아는 심하지만 트랜지션은 무섭다. 그렇게 미뤘다. 돈도 엄두가 안난다. 가족에게 맡기기 부담스럽고, 스스로 모으기에도 부담스럽다. 하면 뭐가 달라지긴 하나. 달라질것이다. 달라질 게 보인다. 근데, 내가 이 몸으로 누려왔던 것들이 있었으니까 그 안전지대를 포기해야하는걸까 하고 두렵다. 모르겠다. '남자'가 되는것은 무섭다. 나는 언제나 나겠지만 사회의 취급이 무섭다.
요즈음엔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힘들다.
언젠가부터 브래지어를 도저히 입을수 없게 된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편하게 했던 것들이 언제부턴가 무언가가 탁 끊기듯이 힘들게 되었다
나 아직도 긴난이 소설이라면 무슨 제목일지 망상하고 고민하고있어
진짜 그린게없다
21일 3시 신청서마감
[밴드 초대장]
갱생불가님이 당신을 '更生不可 공지' 밴드에 초대합니다.
초대를 수락하고 우리 모임에 함께해요!
band.us/n/a4a5b1U7Db...
커뮤와
삶이란
생각한다
생각하는것
파고드는것
무질서한 세계를 정정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