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도 빼먹을 기세인데.
...반은 줄 순 있어.
아주 간도 빼먹을 기세인데.
...반은 줄 순 있어.
네 피.
곧 가겠구만... 루바토....
* 페퍼민트 티를 마시며 모른척합니다.
* 조용히 텐트 안의 물품들을 정리합니다. 밤의 애착 포식자가 실수로라도 다치지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상대방에게는 암시야가 있지만 혹시 모르니까요.
안돼 저 동그라미 내 의형제야... 그래도 자기는 도망칠 수 있게 막고있을게, 만일 문제가 생기게 되면 위더스한테 부활 부탁해.
사람을 잡아먹는 장미는... 아니겠지.
아마도?
그래... 일해야지....
흠, 345일.
이건 행사용 디데이고 마감용 디데이는 따로 지정해서 세는것도 좋아.
사실 지금부터 작업 시작한 사람은 별로 없을테니 한 5월부터 해도 괜찮지 않을까싶네. 물론 난 지금도 작업중이지만...
자, 이제 옛날에 했던 걸 다시 한번 더 해볼까?
행사까지 346일 남았어. 일주일에 한페이지씩만 작업해도 무려 50페이지의 책을 만들 수 있어!
네가 흥얼거릴수만 있다면 내 영혼은 언제나 함께일수도 있겠지.
뭐, 내 음악이 네 취향이라면 말이야.
있잖니. (단검에게 말을 건다) 너는 항상 내 곁에 있을 거지?
카사도어에게 다시는 빼앗기지 않을 무언가가 필요해.
내 손으로 익힌 기술이든, 책 속의 지식이든. 내가 멍청해져도 언제까지나 내 곁에 남을 것들이...
.... 다음 행사 때 남은 물품을 들고가는게 맞을까....고민이 되네.
사랑의 열병으로 채워주라고하면 염병떨지 말라고 할거같은 기분이 드는데.
그래, 건강한게 최고니 다들 조심하고.
눈이라... 내일 제법 춥겠군. 조심해 자기. 눈에 밟아 미끄러지면 다칠 수 있어. 그럼 내 예쁜 얼굴도 못보고 한동안 텐트에서 섀도하트한테 도움만 받다가 콜록콜록 감기에 들어서 격리된 후, 나를 보고 싶은 마음에 열병에 들 자기가 훤하군.
밤에 눈이 온다고 하네. 다들 미끄러지지않게 조심해.
좋아하는 사람을 아기처럼 다루는건 종족불문인가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나보다 연상이긴 하지만...
어머, 사랑의 문제네! 난 아무런 문제 없으니까!!
벌써 시부모가 된 느낌이야.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방금 되게 게일같은 말을 했어.
차라리 야영지 애들에게 야채를 좀 더 나눠주고 고기를 더 넣을게. 그러면 게일도 고기를 좀 더 먹을테니 말이야. 어때?
...테오린, 그런 눈으로 날 바라봐도 내가 저 많은 야채들을 먹지 않을거야. 게일도 어른이야. 저정도는 먹을 순 있겠지.
...애초에 피지가 생길수가 있나??
...아스타리온이 지성이였나 건성이였나 복합성이였나....
* 팩들을 들고 고민합니다.
oO(어쩐지 내가 더 아름다워 지는 기분이야~)
ㅇ0(앰플이랑 수분크림을 발라줘야지)
자기... 점심 꼭 챙겨. 일도 열심히 하고. 나? 나는 이제 수면 미용을 하러 가봐야 겠어. 하암~
슬슬 모닥불에 넣을 장작 좀 더 가져와야겠어. 안그럼 아스타리온이 얼어버릴지도 몰라.
.....그거 멍청하다기보단 도파민 중독 아냐??
좋은 도둑이 되는 법이 뭔지 알아? 잘 숨고, 연기를 잘하고, 살짝 멍청한거야. 들키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 걸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니. 멍청하지... 그렇지만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어.
누워있을테다. 오늘은 최선을 다해 누워만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