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저런거 갖고있었던거 모르고 봤어도 근데 모라벨씨가 좋아하겠다 싶었을거같음..(퍼즐임. 예쁜쓰레기임. 정교한 장치임.)
근데 진짜 저런거 갖고있었던거 모르고 봤어도 근데 모라벨씨가 좋아하겠다 싶었을거같음..(퍼즐임. 예쁜쓰레기임. 정교한 장치임.)
와 저거 오랜만에 보네요,,,
그니까 군컴라벨은 월루하거나 쉴 때 이런거 달그락대고 있는 거네...
여러분진짜개쇼킹한쇼식입니다
우리의우우지능딸려쇼팽이 체스를둡니다
- 중간에 마차 바퀴 빠져서 개고생한 얘기 있음.
- 미르하(에크의 개)가 아홉 마리의 새끼를 낳았는데, 안타깝게도 여섯 마리만 살아 있었고 세 마리는 죽어 있었음.
- 슈포어는 체스를 어린 시절부터 아주 좋아했다고 함. (이제 군컴 체스 소모임 가입하셔야겠네요 슈포어씨,,)
일기장엔 슈포어의 작곡에 관한 얘기도 있는데, 협주곡을 다듬는 과정에서 어떻게 작업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얘기도 적혀 있음. 그러나 이후엔 이걸 아주 잘 하게 되어 초안에서 수정도 거의 하지 않았고, 스코어로 옮긴 후엔 바꾸는 일이 없었음.
슈포어는 Pixis 가족도 만났는데, Pixis 형제는 바이올린 영재 출신이었고 (별 내용이 없어서 타래에선 뺐지만) 이전에 브룬스비크에서 슈포어와 만나기도 했음.
전에 만났을 때 슈포어는 픽시스를 ‘나이에 비해 기교가 뛰어나다’고 평했으나, 이번에는 ‘힘이 없고 표현력도 없고 보잉도 엉망이다‘라고 함. 반면 에크는 같은 곡을 아주 훌륭하게 연주했고, 슈포어는 당시 일기장에서 ‘보잉을 고쳐줄 선생님을 만나지 않으면 픽시스가 좋은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수 있을지조차 의심스럽다‘며 가차없이 평하고 있음.
중간에 슈포어는 ’레베카 오펜하임‘이라는 유대인 소녀에게 또 관심을 가지지만 그렇게 오래가지는 않았나 봄. 슈포어는 일기장에 ‘내일 우리가 떠나는 것이 다행이다. 레베카는 위험한 소녀다!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남자라면 그녀에게서 도망쳐야 한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고 쓰고 있음.
(그 뒤로 쭉 이어지는 슈포어의 연주여행 내용이 있는데, 비슷비슷한 내용이 많아서 눈에 띄는 것만 옮겨오겠습니다.)
심슨 씨 댁 부인이 ‘아버지 따라서 의사가 되는 것이 낫지 않았겠냐’고 하자 슈포어는 ‘영혼이 육체보다 고귀하듯이, 정신을 고양하는 데 헌신하는 사람은 필멸의 육신에만 집중하는 사람보다 고귀합니다‘라고 답함.
이왜진,, 진짜 보라색 좋아하는구나,,,
보라색 좋아하는 라벨! 그리고 지지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이기도 하고.
dezede.org/sources/id/7...
글쓴이는 스튜에 마늘이 들어가 있어서 고역이였다고 한다...
아니 상드 소설 읽어봤는데 초장부터 ‘마마보이새기,,, 대가리꽃밭새기,,’ 이러고 있네요,,(??)
확실히 곡별로 있으면 더 유용할 것 같긴 해요,,,(손은 더 많이가겠지만..)
와 이거 곡별로 따고 계시는구나,,,
Cm부 사람도 많은데 옷매무새도 봐줘야 한다니… 하팀장님 극한직업,,,
하쌤 주요 업무
하: 람스씨 그게 나름 꾸안꾸이고 이미지 메이킹인 거는 아는데 팔꿈치 기워입는 건 좀 그만하자... 톡아 반바지랑 트렁크 속옷이랑은 다른 거라니까... 로딘군 자네는 왜 또 바지를 안 입고 와 입에 식빵물고 달려오는것까지는 그러려니했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샌드의 쇼핀 디스소설 챕터 1
영어번역기 돌린다음 중역한 거라 발번역이 심합니다
그래도 궁금하신 분은 ㄱㄱ
www.notion.so/1-320bb9c729...
모차: 흐어어어 루이가 나 딸기안줬어ㅠㅠㅠ
빕: 슢과장 나 왜 이렇게 작은조각 줘?? 쫌 서운하다??
슢: (다음번엔 기필코 더 칼같은 3등분을 하리라,,,)
N백년간의 상사들의 ‘슢과장 케이크 좀 짤라봐’의 결과로 삼등분 하나는 기깔나게 하게 된 슢과장…(??)
슢과장: O부는 인원도 세명이 아닌데 케이크 삼등분을 왜 고민하죠?? 우리 팀이나 고민해야지…(??)
아니 이게뭐야ㅋㅋㅋㅋㅋㅋ돼지들 너무 불행해보여요,,,(??)
?
ㅋㅋㅋㅋㅋㅋㅋ
바흐 미사곡이었음
콘베주자들 볼때마다 저 넓은 지판에서 시프팅 척척 해가면서 음정찾는 것이 너무 무섭다,,,(??)
빌모스 몬태그 - 콘트라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E단조 (1악장)
오늘 듣다가 콘베가 너무 섹시해서 클립을 올려두기로 함
전 특히 마지막의 힘있는 피치카토 구간을 들을 때마다 좋아죽습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그럼 로트 들으세요.
아니 이렇게 말하시면 로트 정병on되잖아요,,,,(??)
회식은 대체 왜 하는걸까,,,,(회식끝나고 퇴근중)
아 한 고등학생 때쯤 뭔 묘사 예쁘게 쓰기 주화입마 같은 거 걸려서(…) 한동안 예쁜 묘사에 집착했던 적 있는데 그때 메밀꽃 필 무렵을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중학생 때 이후로는 책을 그냥 흥미롭게 읽긴 해도 어렸을 때처럼 막 그렇게 좋아하면서 읽지 않은 것 같아서 좋아하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나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