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영화, 조르주 멜리에스 단편 <구구세와 오토마톤 (1897)>의 사본이 최근 발견되었다. 기증자는 증조부의 유물에서 필름을 발견했던 모양. 그의 증조부는 펜실베이니아 서부에서 감자 농사도 짓고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기도 했는데, 밤에는 영사기를 실은 마차를 몰고 다니던 순회 공연가였다고.
영상을 보면, 마틴 스코세이지의 <휴고>가 떠오른다. 소년이 고치는 오토마톤이 멜리에스의 잃어버린 과거를 되찾아주는 기억의 열쇠 역할을 하기 때문. 마틴 스코세이지는 이 영상을 확인하고 어떤 기분이 들까?
10.03.2026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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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인분 남았다. (80인분을 나눔하고 지금까지 27인분을 먹어치움)
10.03.202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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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넘치는 온라인 부부싸움... 흥미진진합니다 😂
10.03.202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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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제사는 원래 소박했는데 교육계에서 한자리 하시던 큰아버지가 은퇴 후 집착하면서 절차와 규모가 거창해짐. 불만이 쌓여가던 차에 막냇삼촌이 나서서 제사 폐지를 논의하는 단톡방을 만들며 원인 제공자인 큰아버지만 제외함. 웬만한 가족 단톡방은 납치되자마자 즉시 탈출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팝콘 튀겨가며 열심히 관람함. 제사 대신에 성묘 한 번 가고 외식이나 같이 하는 형식으로 바꾸자고 결의가 모아지던 차에 큰아버지가 어찌 알았는지 단톡방에 입장. 망연한 침묵이 흐르던 차에 다시 초대가 와서 보니 큰어머니가 기민하게 방을 파심. 😂
10.03.202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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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과자가 다있담
09.03.202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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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통 통통통 통토도동통 통통 토도도도동통 통통. 톡…톡…
09.03.20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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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갖고싶다아... 티슈케이스...
09.03.20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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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술이 한잔 돼서... 🥲
09.03.20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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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선생님은 예리한 코를 가지셨군요! 하지만 정확히 짚고 넘어가자면, 그건 체리라기 보다는 벤즈알데하이드의 향이라고 보는 맞습니다. 흣... 살구씨나 복숭아씨 안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게 분해되면서... 어쩌고저쩌고... 주절주절..."
09.03.20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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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가 아는 척하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먼저 우리 뇌의 편도체에 대해서 짚고 넘어야가야 하는데요. 편도체는 아몬드 모양이라서 라틴어로 Amygdala라고 부르거든요. 흣...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알려드리는데, 아몬드는 사실 견과류가 아니라 장미과에 속하는 핵과류랍니다. 그럼 핵과류가 뭐냐... "
(죄송합니다)
09.03.20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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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기 아까웠다.
09.03.20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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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ing Is Way More Complicated Than You Think | Otherwords
YouTube video by Storied
거짓말에 관한 꽤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자동번역 켜고 보면 거의 문제없이 이해할 수 있다.
거짓말이란, 단순히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하는 게 아니고, X가 P라는 사실이 거짓임을 믿으면서, Y에게 P가 진실이라고 믿게 하려는 말이다. 그래서 '내 주머니에 껌이 없어'라고 거짓말을 했지만, 나중에 보니 껌이 정말 없었다고 해도 속이려는 의도가 있었으므로 그건 거짓말이다.
브론스턴 사건도 흥미롭다. 스위스 은행 계좌가 있느냐는 질문에, 교묘하게 회피하면서도 사실 자체가 틀린 말을 한 건 아니라서 위증죄를 면한 판결.
09.03.202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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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른바 "이스라엘"에 "사실상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냐'는 수준"의 메시지를 보낼 때는 어린이 학교와 병원을 폭격하고 아기를 굶겨 죽일 때가 아니라 "유가 치솟는데 연료 시설 공격할 때"구나. 역하다.
09.03.202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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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이니 고맙다고 해야겠지. 우울한 나날들에는 헛웃음이라도 귀한 법.
07.03.20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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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이구나. 붉은 달을 마신다.
03.03.20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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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전쟁일으켜놓고 관심을 잃었어;;
02.03.20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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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그루밍할때 콧등 찌그러지는거 나혼자 콧등마들렌이라고 부르고있음ㅋㅋㅋㅋ
02.03.202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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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버리려고 고르다가 오래된 책갈피를 발견했다.
02.03.20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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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뷰
02.03.20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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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아이들네. 다시 추워진다는데 이제 어떡하니. 지구 반대편에서는 이렇게 서둘러 피어난 아이들 위로 폭탄이 우수수 쏟아졌다지. 이토록 모진 계절, 기어이 살아남으렴.
01.03.20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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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서랜든: “가자지구에 대해 목소리 내고 휴전을 요구해서” 할리우드에서 활동을 금지당했다
“에이전시가 절 잘랐어요... TV 출연조차 불가능해졌죠. 요즘은 상황이 달라졌을지 모르겠네요. 메이저 영화든 뭐든 할리우드 관련된 건 전혀 할 수 없었어요. 결국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에이전트를 만나게 됐고, 지금은 거기서 활동하고 있어요.... 작은 영화, 독립 영화에 주로 출연하고 있어요.”
01.03.2026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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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있는건가…?
28.02.20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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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 얘 보고 우디 우드페커 웃음소리를 흉내냈더니 동행께서 옐로카드를 꺼내심.
28.02.2026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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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202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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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김멍
27.02.2026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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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고양이 보여줄게. (자세히 보면 셋)
#고양이보여줄게
27.02.202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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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워…
26.02.20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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