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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o-06

가비지타임 상른 / 준상종상뱅상빵상 모든 cp 다 먹는 잡식성 글러 X: @_sangho_06 쟌 포타 : https://www.postype.com/@sangho-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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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쟌 @sangho-06

트위터가 터져서 여기다가 남기고 가기 임보도 안되더라구요

16.01.2026 15:54 👍 3 🔁 0 💬 0 📌 0

기상호 신년이라고 매일 미라클모닝하겟다고 설치는데 성준수가 갈!! 해서 바로 늦잠 푸데푸데할 것 같음
준상투

16.01.2026 15:53 👍 3 🔁 0 💬 0 📌 0

그리고 오늘 들어옴 ㅋㅋㅋㅋㅋ

11.03.2025 14:48 👍 1 🔁 0 💬 0 📌 0

여기 백만년만에 들어와봄
미쳣다

01.01.2025 18:20 👍 0 🔁 0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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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 햄.: 주저리주저리 장기연애 중인 준상이들의 이야기

[준상] 성인포타입니다.
*꽤나 노골적인 단어들이 나옵니다. (결장플 있습니다.)
*유료분량 있습니다.
*포타 기준 4천자 정도.

posty.pe/u0q6rt

01.01.2025 18:20 👍 1 🔁 1 💬 0 📌 0

[준상]
*권태기 소재라 이별 요소 있습니다.
*1.2일 24시에 유료전환할 예정입니다.
*포타 기준 약 6500자입니다.
*1.2일 기준 소장용 결제창은 있습니다.

posty.pe/8dj8h1

01.01.2025 18:19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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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 방송을 시청하시겠습니까? (1): 주저리주저리 2623 상호는 꽤나 대기업인 스트리머임. 이름은 아기샤크, 주력 컨텐츠는 공포게임이랑 상담. 상담은 그냥 애가 공감도 잘해주고 말도 사투리 쓰면서 마냥 말을 재밌게 하니까 주가가 많이 오름. 공포게임은 진짜 가끔가끔 했는데,리액션이 개오졌음. 애가 팍! 하면 끼약! 하고 날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 데 안 웃기고 배겨? 근데 개웃긴 건 반응속도는 ...

[준상]
*트위터 백업에 글 덧붙인 것입니다.
*약 5000자 정도
*양궁국대X스트리머 준상
*소장용 100원 있습니다.

posty.pe/yc5fp9

27.12.2024 14:06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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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 저를 왜 버리셨더나이까. (1): 주저리주저리 *준수 상호 둘 다 남자입니다. (세계관상 동성 가능) *다음에 이어나올 편들과 시간선 섞여있습니다. *사별 소재 있습니다. "왜..왜 말 안 하셨습니까 이리 저를 떠나가시면 저는 어떻게 살아가라고 이러시는 겁니까... 왜.. 왜! 제게 말씀해주시지 않았습니까...." 그가 껴안고 있는 건 그의 정인이었다. 정인의 손을 붙잡고 그는 속삭이듯 말하기 시작...

[준상]
*트위터 백업입니다.
*준수 상호 둘 다 남자입니다. (세계관상 동성 가능)
*다음에 이어나올 편들과 시간선 섞여있습니다.
*사별 소재 있습니다.
*추후에 후편 나옵니다.
약 1200자 정도

posty.pe/8al5hd

06.12.2024 16:10 👍 2 🔁 0 💬 0 📌 0

[준상]
*환승연애 컨셉
*준상 외에 출연자는 이름 없이 등장시켰습니다.
*소장용 100원 있습니다.

posty.pe/bo4qcc

05.12.2024 05:22 👍 0 🔁 0 💬 0 📌 0

[뱅상]
*헤테로x게이 뱅상
*상오는 일반학과입니다
*영중이가 나오지만 뱅상빵아닙니다
*소장용 100원 있습니다

posty.pe/u60yrk

02.12.2024 16:53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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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공 종상: 쟌의 주절주절쇼 2320 종수는 우성 알파 중에서도 극우성 알파라 페로몬 민감도가 높아서 발현 이후로 언제나 예민했다. 농구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버려서 몸이 망가지기 직전이었지 나아지는 건 욕구를 배출하는 것뿐이라.. 그런 종수 앞에 나타난 게 보통 중의 보통인 베타 상호이었다. 종수의 앞에 나타난 상호는 농구가 즐거워서 내가 숨쉬는 게 당연한 것처럼 농구도 ...

포타 백업했습니다!!
블스에는 올린 적 없었던 글입니다!!

posty.pe/6ljp9x

01.12.2024 17:04 👍 0 🔁 0 💬 0 📌 0

마트 준상

bsky.app/profile/sang...

18.11.2024 17:38 👍 0 🔁 0 💬 0 📌 0

그리고 가끔 상오 가지고 싶은 거 있으면
혼자 쫄랑쫄랑 뛰어가서
강아지 마냥 영원히 준스만 쳐다봄
🥹🥹🥹 (like this)

그러면 준스는 말함

“안돼”
“해애애앰 응? 한 번만 응? 딱 한 번만”

이렇게 상오가 찡찡대니까
상오 귀에 대고 준스가 속삭임

“너도 내가 한 번만 더 하자고 하면 거절하잖아”

폭탄 던져놓고 유유히 빠져나가심
그리고 남은 상오..
얼굴 겁나 새빨갬..

“햄! 아아아아악”

점점 능글맞아지는 준스와 그런 준스에게 어색한 상오
계속 신혼 즐겼다네요^^

18.11.2024 17:37 👍 2 🔁 0 💬 0 📌 0

이러면서 끌던 카트 내팽겨치고 시식 가져옴
그러면 준스가 자연스레 카트 끌고
상오를 따라가서 맛난 거 받아먹음

언제나 이 꼴이라서 결국 준스가 카트 끌게 되는 결말임
그럼에도 맨날 상오는 마트 갈 때마다

“햄. 이번에는 제가 꼭 끝까지 끌게요.
햄 카트 손잡이 잡으면 안돼요!”
“응 알았다니까?”

이런 식우로 대화하지만
결론은 같음 ㅋㅋㅋㅋㅋㅋ
준스눈 그럴 걸 알면서도
다정하게 알겠다고 대답까지 해줌

18.11.2024 17:37 👍 1 🔁 0 💬 1 📌 0

마트 준상

보통 마트에 가면 카트를 끄는 건 막내가 한단 말임?
진성 막내였던 상오는 준스와 마트를 가면
맨날 자기가 끌겠다고 카트를 낚아채서
먼저 쫄랑쫄랑 걸어갔음

그리고 그 뒤에는 피식 웃고 상오를 따라가는
여유 넘치는 연상 성떤남자가 있었음

문짝만한 남정네 둘이 카트를 끌며
자기들 신혼집에 넣을 음식들을 사고 있었음

그러다가 음식 코너에 맛있는 시식이 있으면
상오가 달려가서 가져옴

“햄햄! 이거 먹어봐요! 태성햄이 이 만두 맛있대요!”
“햄! 이것도 먹어봐요! 떡볶이래여”

18.11.2024 17:37 👍 5 🔁 1 💬 1 📌 1

주세욤

17.11.2024 10:22 👍 0 🔁 0 💬 0 📌 0

헤게 뱅상

bsky.app/profile/sang...

16.11.2024 17:24 👍 0 🔁 0 💬 1 📌 0

(이어질 예정입니다!)

16.11.2024 17:24 👍 0 🔁 0 💬 0 📌 0

그러던 어느 날
복학울 결심했고
대학교로 돌아왔다
(상오는 농놀이 아닌 일반학과라는 설정임다)

이렇게 되기까지
2년이 걸린 것이었다

서울로 돌아온 그의 옆엔
빵중이가 지키고 있었다
상오는 빵중이와 밥을 먹었고
빵중이와 얘기하며 웃었다

선후배 사이를 넘어선 친밀한 관계같아 보였던 것이다
물론 그들의 사이에선 그런 감정 따위 없었다

그러나 뱅찬이의 눈에는 달라보였다
상오가 없어진 사이에
꼬였던 건지 상오를 만나게 된 날
뱅찬이는 상오에게 속삭였다

“이번엔 빵중이야?“

16.11.2024 17:24 👍 0 🔁 0 💬 1 📌 0

“…네..?”
“박병찬이냐고 너 이렇게 된거”
“…아닌데요”
“맞나보네”
“……”

삥중이는 다 알고 있는듯이 말했고
기댈 이가 필요했던 상오는
그에게 모든 걸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는 듣기 좋은 말은 해주지 않았지만
그냥 조용히 상오의 말을 들어주었다
상오의 말을 다 듣곤
상오에게 또 말을 던졌다

“힘들었겠네. 나 여기 한동안 있을테니까
또 뭔가 말하고 싶으면 와.
밥 사줄게”

그는 상오에게 필요했던 그런 사람이었고
상오는 빵중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딛고
안 좋은 상처를 지워가며 살아갔다

16.11.2024 17:23 👍 0 🔁 0 💬 1 📌 0

그는 빵중이었고
놀러왔다가 우연히 그를 발견해 구해준 것이었다
상오가 자신이 아니라고 해도
꿋꿋이 밀고 나갔고,
결국 상오는 인정하였다

“..네 저 맞아요. 다른 사람한테는 말하지 말아주세요”

빵중이는 그 어떤 것도 묻지 않고
상오에게 물어보았다

“술 마실래? 내가 사줄게”

그는 거절하는 상오의 말을 못 들은 척하며
상오를 끌고 음식점으로 들어갔다
그리곤 아까처럼
아무것도 묻지 않고
아무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음식과 술만 먹었다

상오가 취해갈때쯤
단 한 마디만을 남겼다

“박병찬이냐?”

16.11.2024 17:23 👍 0 🔁 0 💬 1 📌 0

그러던 어느 날 밤에
문득 바다를 보고 싶어졌고
자신의 집 앞에 있는 해변가로 걸어갔다

해변을 걷는 것이 아닌
해변으로 걸어갔다
물은 점점 발목에서 무릎으로..
그리고 허벅지를 넘어
상체가 다 젖을 때쯤
누군가 상오를 낚아채
밖으로 끌고 나왔다

“미치셨어요? 뭐하시는 짓이에요”
“아.. 죄송합니다”
“…잠시만.. 기상오?”
“…..아.. 사람 잘못 보신 것 같습니다”
“맞잖아 기상오. 학교 휴학했다더니
지금 여기서 이딴 짓이나 하고 있었냐?”
“기상오 아닙니다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
“..맞잖아 이 눈물점.”

16.11.2024 17:22 👍 0 🔁 0 💬 1 📌 0

뱅찬의 거절을 받은 상오는
아직 앳되고 어린 19살이었고
19살이지만 20살의 삶을 살았기에
남들에 비해 성숙해보이지만
오히려 더 어린 아이였다

그랬기에
상오는 방황했다

오랜 짝사랑이
‘더럽다’라는 말로 정의된 것을,

그 한 마디에 뱅찬과의 모든 관계가
끝났다는 것을,

지울 수 없었으니까.

그런 상오를 품어주었던 건
다른 사람이 아닌 학교 선배였다

대신 그 학교 선배가
뱅찬과도 아는 빵중이었다는 점이었다

상오는 모든 사람의 눈에서 사라진 뒤
자신의 고향으로 내려가
가족들과만 교류하면 살아가고 있었다

16.11.2024 17:22 👍 0 🔁 0 💬 1 📌 0

"..아 ㅎㅎ 죄송해요
저 이만 가볼게요!"

상오는 말을 빠르게 하고서는
바로 몸을 돌려 뛰어갔다
뱅찬은 상오의 뒷모습만을 보고만 있었다

왜냐고?
뱅찬이는 진심이었으니까
그리고
이딴 일로 상오와 멀어지지 않을거란
안일한 생각이 있었으니까

뱅찬의 안일한 생각과는 달리
상오는 다음날부터 전혀 보이지 않았다
뱅찬의 앞에만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아예 모든 사람의 눈에서 보이지 않았다

상오가 다시 나타난 건
그 후로 2년이 지나 21살이 된 새해였다
그러나,
상오는 혼자가 아니라
곁에 한 사람과 함께였다

16.11.2024 17:21 👍 0 🔁 0 💬 1 📌 0

"햄 다시 한 번 말해드려요?
저 햄 좋아해요 저랑 한 번 만나보실래요?"

이는 아직 어린 상오의 서툰 진심이 담긴
고백이었다
단어는 투박하고 말은 짧았지만
안에 담긴 진심은 무거웠다

뱅찬이는 그런 상오의 고백을 듣고
아주 잠시 멈칫했다
그러곤 들으란듯이
나지막이 한 마디를 툭 내뱉었다

"아 조금 더럽네"

거절의 단어는 없었지만,
무엇보다도 거절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상오의 고백보다 더 짧은 한 마디였지만,
상오에게 현실을 알아챌 수 있는
길고도 긴 한 마디였다

16.11.2024 17:21 👍 0 🔁 0 💬 1 📌 0

그날은 평범하디 평범한 날이었어야했다
평범하지 않았던 건
그날 뱅찬이 팀이 우승했다는 것과
그날 관전 온 상오에게 뱅찬이 달려가 안았다는 것

그 포옹에 상오가 어찌 반응 안 할 수 있을까
모든 뒷풀이가 끝난 후
뱅찬이와 둘이서 걸어가는데
잔잔한 밤공기가 떠다녔고
새벽냄새가 느껴졌다

술이 문제였던걸까
분위기가 문제였던걸까

상오는 벅차올라서 담아선 안되었을
고백을 입에 담아 올렸다

"...햄"
"왜? 상오야?"
"저 햄 좋아해요 이제 3년 다 되가요"
"상오야 잠시만"

16.11.2024 17:20 👍 0 🔁 0 💬 1 📌 0

헤게 뱅상
2419

"아 조금 더럽네"

그것이 뱅찬의 대답이었다

"햄 좋아해요 저랑 한 번 만나보실래요?"

이것이 상오의 물음이었다
그날 장장 3년간 이어온 상오의 짝사랑이
막을 내렸다

상오가 뱅찬을 좋아한 이유는
이유가 매우 단순했다
친절하고, 얼굴이 준수하고,
농구를 잘했으니까.

상오는 뱅찬이 헤테로일 거라 예상하고
고백하지 않으리라 맘을 먹은지 오래였다
허나 그런 다짐은 마음대로 안되는게 마련이었다

16.11.2024 17:20 👍 3 🔁 0 💬 1 📌 1

커플유튜버 뱅상

bsky.app/profile/sang...

16.11.2024 11:47 👍 1 🔁 0 💬 0 📌 0

[Q. 사귄지는 얼마나..?]
뱅찬 : 하나 둘 셋 하면 대답할까?
상오 : 네 해보죠
뱅찬 : 하나 둘 셋!

뱅찬 : 2160일!
상오 : 215...8일..?

(아니 상오야.. 진짜 실망이야 하.. 이것도 몰라?
아니 해해ㅐㅁ 2일 차이 어? 내가 잘못했어어..)
자막 : 저러고 뽀뽀로 풀렸다네요..

이 영상이 올라가고 더 떡상해서
결국 커플유튜버로 살게 되었다는 후문..!

16.11.2024 11:46 👍 1 🔁 0 💬 0 📌 0

그리고 1주일 뒤에 공개된 Q&A 영상
[Q.촬영하신 분은 누군가요?]
뱅찬 : 아 ㅎㅎ 제 애인이에요 상오야 나와라
상오 : 아.. 네 안녕하세요 뱅찬햄 애인 기상오라고 합니다

[Q. 진짜 애인이신가요?]
뱅찬 : ...네 진짜죠? 저는 상오에게만 애교 부려서 ㅎㅎ
상오 : 네 그렇다네요
(아니 상오야 말을 왜 그렇게 해 어? 형아 서운해)
자막 : -먹금-

[Q. 무슨 내기하셨어요?]
뱅찬 : 누가 더 햄버거 하나 빨리 먹기 하다가..
상오 : 뱅찬햄이 하쟀어요.. 뱅찬햄 요즘 내기 중독이라 좀 말려주시죠... ㅠ

16.11.2024 11:46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