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외롭다면서 막상 나가서 사람들 만나면 얼릉 집에 와서 냥이랑 드러눕고 싶다는 ㅎㅎ
맨날 외롭다면서 막상 나가서 사람들 만나면 얼릉 집에 와서 냥이랑 드러눕고 싶다는 ㅎㅎ
아침에 토하고 종일 자고 있는 보리ㅠ
아가때 이후로 토한 적이 없는데 금욜에 혈액검사 받는 게 힘들었나. 츄르 두 개 여러번 나눠서 먹이긴 했는데 내일도 밥 못먹으면 휴강하고 병원 데려가야겠다ㅠ
와 이번 학기 세미나 학생들 너무 조용해서 걱정했는데 5주차되니 좋은 질문 폭발한다. (베르그송이 처음 읽으면 어렵긴 하지…) 말 무지하게 많이 했는데 신나서 안피곤하네ㅎ 이래서 학계를 못떠나…
KonMari 시작한지 이틀째ㅎ
물건 정리하는 일이 심리적으로 move on 하는데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 카테고리별로 갖고있던 물건들 30-40%만 남기고 정리하니 오래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 😭
요즘 운동할 시간이 나질 않아 엎드려서 운동하면서 책을 보는데; 그때마다 보리가 신나게 달려와 머리를 부빈다
와우 오늘 최고 21도네
Colorado is the new California라더니
2월에 18도라니. 밖에서 햇볕쬐며 책 볼 수 있어 좋긴 하다만 기후변화가 이리 심해서야.
연구년에 망명?가 있을 걸 생각하면 신나지만 짐싸고 이사나가는 건 매우 막막하다ㅠㅠ 큰 소리만 나도 기겁하는 보리는 어떻게 비행기에 태울지
꽃 냠냠 😬
올해 안에 북챕터 하나 마감하고, 학술지 논문 하나 (꽤 많이) 수정해서 제출해야 한다….
봄학기엔 (몇 년 묵은) 학술지 논문 두개 마감, 제출해야 연구년에 책 쓸 수 있다규ㅠ
테뉴어 파일 마감 후 몇몇 지원서류, 밀린 일들 하고 나니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다. 그간 연구를 못하고 있었더니만 이제 꿈에 미완성 글들이 등장하기 시작ㅋㅋ 오래간만에 다시 글 좀 써볼까!
테뉴어 심사 자료 제출하고 나니 후련섭섭한 기분 🙃 시국이 이모양이라 영 맘이 무겁다
같은 길 다른 계절 🌿
눈가리기용
봄밤
엄마집 오래된 아파트 단지엔 핫핑크 철쭉이 한창
두봉 주교님까지 선종하시다니ㅠ 이번에 가서 뵙고 오려 했는데ㅠㅠ
아무리 산동네라지만 미친 날씨ㄷㄷ
오늘 눈오고 -3도 다음주 27도
(섭씨로 30도 화씨로 55도 차이)
그러게요. 제발요!!
드디어 🥹
나도 모르게 백남 ego 치켜주는 감정노동에 휘말린게 한두번이냐고…
동료 하나가 행사 주최해 본 적 없으면서 큰일을 덜컥 맡더니 패닉하고 징징대길래 일 절반은 분담해줬는데, 미팅에서 내가 도와줬다고 말한마디 않고 몽땅 자기 공헌으로 돌리네! 비정년트랙이라도 백남은 도와주는게 아닌가벼…
오래간만에 도스토예프스키 읽으니 짜릿하군. 할일이 산더미지만 동네 친구들과의 독서모임은 거부할 수 없지
시애틀 봄꽃들
나 역시 다음달 한국행 재고해야할지도. 가려면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플랜비를 마련해둬야 할듯하다. 보리를 데려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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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EO때도 그렇고, 무조건 국제교원들한테 외국가지 말라고 할게 하니라 어떻게 보호해줄 건지 대책을 내놓아야할 것 아니냐 대학들아. 타겟이 된 사람들에게 위험과 댓가를 전부 감수하게 하다니.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안다고
이거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학생들이랑 나눠야겠어요💛 현장에 있었다고 자랑도 하고ㅎㅎ
에효 허전하시겠어요ㅠ 마음 잘 추스리시길 💛
오래간만에 알찬 하루. 아침에 네시간 연구하고 오후에 이메일 inbox 싹 비우고채점하다 동네 극장에 아노라 보러 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