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문제들〉도 인쇄소에 갔습니다. 「내 친구는 왜 갑자기 서울말투를 쓰는 걸까?」는 부호전환을, 「‘무고한 사람을 해치는 일은 나쁘다’는 사실을 진술하는가, 아니면 태도를 표명하는가?」는 도덕 비인지주의를 다룹니다. 디자인은 DDBBMM에서 맡아주셨습니다.
〈철학의 문제들〉도 인쇄소에 갔습니다. 「내 친구는 왜 갑자기 서울말투를 쓰는 걸까?」는 부호전환을, 「‘무고한 사람을 해치는 일은 나쁘다’는 사실을 진술하는가, 아니면 태도를 표명하는가?」는 도덕 비인지주의를 다룹니다. 디자인은 DDBBMM에서 맡아주셨습니다.
〈전기가오리로 서양철학사 읽기〉가 인쇄소에 갔습니다. 각기 스토아학파의 형이상학과 윤리학을 해설합니다. 디자인은 윤충근 씨께서 맡아주셨습니다.
「개선과 포함: 여성 정체성과 여성 개념」에 대한 작업도 마쳤습니다. 여성만 참여 가능한 시위에 트랜스 여성도 참여 가능할까요? 만일 그렇다면, 이때 여성 개념은 어떤 방식으로 정의되어야 할까요? 디자인 작업을 거쳐 곧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동의 권리」 항목에 대한 번역과 편집 작업을 마쳤습니다. 디자인 작업을 거쳐 곧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방대법관과 연방대법관들: 형이상학적 난문」이 인쇄소에 갔습니다. 선수가 다 바뀌었는데도 어떻게 리버풀이 여전히 리버풀일 수 있는지를 묻는, 그러한 존재자의 본성이 무엇인지를 묻는 흥미로운 논문입니다. 디자인은 6699press에서 맡아주셨습니다.
전기가오리 3월 공부 모임이 오늘 시작합니다. 앞으로 매주 화요일에는 8주간 의학철학의 주요 물음을 다룹니다. 오늘은 ‘질병은 가치중립적으로 정의될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공부 모임 자료에 새로운 코너가 추가되었습니다. 〈있을 법한 오(도)독〉을 통해 오독/오해를 방지하고, 〈문제는 풀어야 제맛이지〉를 통해 자신의 이해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판서는 간단한 PPT 위에 하는 것으로 바뀌어 운영자의 악필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했습니다.
〈카프카는 거꾸로 읽어도 카프카〉가 인쇄소에 갔습니다. 이번에는 「요제피네, 여가수이거나 아니면 생쥐족이거나」를 해설했어요. 예술가와 공동체 사이의 긴장 관계를 포착하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상록 함지은 씨께서 맡아주셨습니다.
그럼 메일로 받으시면 되지 않나요? ㅇ.ㅇ
전기가오리 후원자만 신청하실 수 있고요, 12회 전체에 15,000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잘 준비하여 곧 찾아뵙겠습니다. 텍스트를 읽고 방송을 듣는 일이 스트레스가 아니라 성취감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됩니다. 난도는 걱정 마시고 편히 신청해주세요.
일요일에는 매 회차가 독립적으로 구성됩니다. 〈인터넷은 논문을 싣고〉, 〈오늘은 어떤 이론가가 나를 부르지?〉, 〈개념이 구른다〉, 〈전기가오리가 말아주는 뚝딱 책 한 권〉에서는 각기 흥미로운 텍스트를 선정하여 공부합니다.
목요일에는 브뤼노 라투르, 『존재양식의 탐구』를 읽습니다. 근대인은 자신이 어떤 존재들과 함께 살고 있는지 알고 있을까요? 라투르는 우리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과 실제로 의존하는 것이 전혀 다르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두 달간 화요일에는 의학철학을 공부합니다. 의학철학은 의료 현장에서 매일 사용되는 개념들—건강, 질병, 장애, 정신질환, 증거—을 철학적으로 해부하는 분야입니다. 우리는 흔히 이 개념들이 자명하다고 생각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논쟁적인 전제들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전기가오리 2026년 3월 공부 모임을 안내합니다.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오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총 12회 진행됩니다.
내일부터 2026년 3월 공부 모임 신청을 받습니다. 따라서 2026년 2월 공부 모임에 대한 신청은 오늘까지만 받습니다.
〈천 논문도 한 문장부터〉 57, 58회 원고가 인쇄소에 갔습니다. 각기 「회화적 재현에 대한 경험과 상상하기」와 「내러티브와 타자윤리」에서 한 문장을 뽑아 해설합니다.
내일 진행하는 ‘불안의 시대’ 공부 모임에서는 Judith Butler의 「Rethinking Vulnerability and Resistance」와 Lauren Berlant의 「Structures of Unfeeling: ‘Mysterious Skin’」을 읽습니다. 불안과 취약성이 감정의 철수와 집합적 신체 노출을 통해 저항의 자원으로 동원되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오늘 진행하는 〈개념이 구른다〉에서는 「필연성」을 공부합니다. 철학의 몇몇 하위 영역에서 필연성이 어떻게 쓰이는지, 이것이 본질주의 논쟁에 어떤 함의를 지니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늘 진행하는 『바깥에서』 공부 모임에서는 3장, 「글쓰기에서의 중성적인 것」을 읽습니다. 같은 시를 하나 두고 레비나스와 블랑쇼가 각기 어떻게 읽을지를 이야기해보기도 합니다.
올해 상반기 안으로 다시 전기가오리 재구독할 테야.. (제발)
2025년 5–6월 텍스트가 오늘부터 인쇄를 시작합니다. 3–4월 텍스트는 대략 3월 10일 내외까지 구하실 수 있습니다.
조디와 포스터의 안부를 전합니다.
〈불안의 시대〉 공부 모임, 내일은 들뢰즈가 쓴 「통제사회에 관한 후기」 및 터클, 『함께 외롭기』를 읽습니다. SNS 등을 통해 늘 온라인 상태에 있는 우리의 모습을 거리를 두고 바라보려고 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자이고 인간입니다. 그런데 왜 ‘소크라테스는 철학자가 아닐 수 있었다’는 참이고, ‘소크라테스는 인간이 아닐 수 있었다’는 거짓일까요? 오늘 진행하는 〈오늘은 어떤 이론가가 나를 부르지〉에서 데이비드 루이스를 통해 알아봅니다.
‘〈미션 임파서블〉 속 윤리적 소진’이라는 제목으로 설명 원고를 하나 썼습니다. 2월 공지 문자에 담겨 있는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기가오리로 서양철학사 읽기〉 원고 두 편도 마무리했습니다. 각기 스토아학파의 형이상학과 윤리학을 다룹니다.
오늘 공부 모임에서는 박준상, 『바깥에서』의 2장을 읽습니다. '바깥'에서 성립되는 '공동체 없는 공동체'를 비대칭성 개념을 중심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철학의 문제들〉의 다른 원고도 마쳤습니다. 도덕 비인지주의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도덕 인지주의/비인지주의 논쟁은 여기까지 소개하고요, 다음 회차부터는 현대프랑스철학의 문제를 몇 개 제시합니다.
〈철학의 문제들〉 이번 원고에서는 ‘내 친구는 왜 갑자기 서울말투를 쓰는 걸까?’라는 물음으로 부호전환의 정치학을 다룹니다. 언어 사용 사이의 위계에 대한 논의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