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트위터 보고 있는건 너무 음흉한거 아닌가….. 이걸로 이별 초기에도 크게 다퉜고 그래서 이젠 안보겠지 했는데 또 굳이 와서 보고 자기가 상처받았다며 나에게 결국 사과를 요구하는거잖아….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도 본인, 어이없게 사람 걷어찬것도 본인인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본인이 피해자가 되고 싶은건데…… 아무리 작게 봐도 특별한 귀책사유없이갑자기 자기 취향을 운운하며 상대를 찬 사람은 가해자 입장이라고…..
아무리 생각해도 트위터 보고 있는건 너무 음흉한거 아닌가….. 이걸로 이별 초기에도 크게 다퉜고 그래서 이젠 안보겠지 했는데 또 굳이 와서 보고 자기가 상처받았다며 나에게 결국 사과를 요구하는거잖아….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도 본인, 어이없게 사람 걷어찬것도 본인인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본인이 피해자가 되고 싶은건데…… 아무리 작게 봐도 특별한 귀책사유없이갑자기 자기 취향을 운운하며 상대를 찬 사람은 가해자 입장이라고…..
상처받았다 하니 구구절절 그래도 잘 사과하고 마무리하려고 솔직하게 내 상태, 감정에 대해 말했음에도 그걸 직시하기 어려우니 너무 안좋게 생각하지 말고 좋은면을 보라고 하고 끝내는 건 너무 싸패발언 아니냐…. 걔가 본 트윗에는 며칠째 코피나고 잘 못 자고 씻는것도 힘든 우울감에 대한 내용도 있을텐데도. 지금 관계가 단단하고 행복하면 자꾸 이러지도 않을텐데 사람 버렸으면 관심을 끄든, 욕먹는 걸 감수하든, 가서 행복하든, 다시 돌아오든 뭐하나는 해야 할 거 아냐…..
여기 어지간하면 안쓰려 했는데 심지어 내 트위터를 팔로우하고 보고 있었다네…. 진짜 왜그러냐….. 몰래 봤으면 자기 혼자 삭히기라도 하지 네 글때문에 비난받는거 같고 착잡하고 외롭다고 왜 찬 사람에게 토로를 해….. 아무리 네가 힘들어도 너에게 차인사람만 하겠냐고….. 나를 통해 자신의 일부가 지탱되고 있다고 하면서도 나를 버리고 다른사람에게 갔잖아 그럼 뭘 더 어떻게 해줘야 하는데…. 내가 여전히 너무 사랑하고 다 내잘못이고 그런글만 써주길 바랐나 그건 욕심이지…..
블스의 존재가 많은 트위터리안을 안심시켜줌…….
배신자 친구들이 올 시간이다
(트위터 터졌다는 뜻)
나는 사랑을 끝낸건 아닌거 같고, 연애란 형태를 띄지 않을 뿐 이게 어떻게 사랑이 아닌가 싶다. 난 주는걸 좋아하고 걔도 받는걸 더 좋아하는 사람이고, 우린 정말 말도 안돼게 자만추한거부터 운명적으로 만나야만 할 사람들이었고, 희한할만큼 결이 잘 맞는 사람들이고, 서로를 아끼는데 말이지… 끝내 연애로 다시 가지 못해도 우린 서로를 사랑하는거고, 돌아간다면 더 뜨겁게 사랑하는거고 그뿐인거 아니겠나 싶음….. 에이스펙트럼맨의 사랑논법이겠지 이런게…..
지금 파트너에게서 아쉬운걸 그때도 지금도 내가 채워주고 있는거 같고, 나랑은 엄청 편하지만 파트너랑 있을때는 편하진 않다는데 나를 연애적으로 선택할 생각은 당장 없어보이니 신기한거지 이게…. 로맨틱-섹슈얼하게 끌리는 섹스나 젠더가 각각 다른것도 같아서 내 편안함+매스큘린한 면에 끌린거 같지만 또 지금은 여자는 미형의 아름다운 여자가 좋다고 하고…. 일단은 가장 가깝고 친밀하고 편한 친구로 남을 수 밖에 없고….. 알짱거리면서 내가 얼마나 잘 맞고 좋은 사람인지, 그리고 자길 좋아한다는걸 은은히 보여줄 뿐이지 선택은 걔의 몫인거고.
참 끌림과 취향이라는거 웃긴다. 죽고 못사는 11개월을 보냈어도 사실 내가 자기 취향이 아닌거 같다고 말할 수 있다는게. 어쩌다 젠더도 취향도 플루이드한 애를 사랑해서 이 고생을 한단 말인가….. 나랑 사주도 별점 5점이고 같이 있는게 너무 편안하고 적절하게 챙기면서도 지나치게 부대끼지 않는거나 말하는거나 그런게 너무 좋다는데…. 뭐 그래서 내 품에서 그렇게 잘 잤겠지만….. 너무 편해서 정신없이 끌린거였는데 결국 외형이나 미감 등이 자기 취향은 아니었던거 같다고 하니 이게 공포회피의 언어인지 진실인지 원…..
모르겠다 지금은 뭐…. 그냥 기다려보는거지만….. 작년에도 크리스마스 언저리는 같이 보냈어도 연말은 휴가쓰고 디지털 디톡스 하면서 한해정리-내년 계획 세우고 싶대서 같이 보내긴 커녕 입 다물고 기다려줘야 했으니 비슷한 패턴일수도 있는거고….. 희망이라도 안가지면 내가 너무 절망스러울거 같아서 이렇게라도 생각하는 수 밖에 없는……
크리스마스+연말 시즌이라 회피 및 깊생 최대치가 걸렸나 싶으면서도 이거 진짜 파트너랑 사이 아주 안좋아진 시점(또는 헤어진) 부터 적당한 대체재/중간 기착지로 항상 곁에 있어주는 나를 잘 활용하고, 이젠 다시 로맨틱한 관계를 시작하는 사람이 나타나서 내가 우선순위에서 한참을 밀렸나 싶은 의심이 안들수가 없어서 전전긍긍하게 되고 뭐 사실 화도 좀 나고. 아닐거라 믿으면서도 만약에 그런거면 누구한테 말해도 여지주는거라 생각할만한 수준으론 희망가지게 하지 말았어야지 싶음… 최소한 신체접촉이나 거리감 좁히는거라도.
사실 엄청난 차이도 아닌데 그냥 최근 두달간 거의 매일 비교적 긴 대화 이어가고, 잦은 전화통화에 주 1회는 꼭 얼굴 보고, 약속 자기 실수로 깼다고 밤늦게 다시 돌아와서 새벽까지 같이 있고, 새벽에도 자기 열받아서 잠 안온다고 대화를 한시간 반을 하고 그러다보니 이번주말부터 갑자기 다시 예전처럼 공백 길고 하루 한번 연락오면 다행인 상태로 돌아가서 겁이 남….
참 전심전력으로 꾾어진 관계를 다시 맺어보려 노력해왔는데 뭔가 희망이 보였다가도 어느순간 다시 멀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일희일비 하기 싫어도 어느순간 기대하고 어느순간 절망하게 되는게 참…. 한번 준 마음을 쉽게 거둘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도 일하기 싫다고 갑자기 여기로 온대서 그러라고 했고, 나가서 커피 한 잔 하면서 한 3시간 넘게를 즐겁기 웃고 떠들고, 배고프대서 저녁먹으러 가다가 강아지 픽업 해야 하는거 또 잊었다고 해서 다시 돌아와서 아쉽게 헤어짐….. 일하기 싫다고 나한테 와서 몇시간을 같이 떠들고, 몸이 닿는 시간이나 정도도 조금씩 상승하는 느낌이고, 서로의 일에 깊이 관심 가지고 대화의 깊이도 얕지 않고, 내 양말이며 드러난 다리도 스캔은 하는거 같지만 아직은 친구같은 느낌. 그렇지만 친구라면 안 할 깊은 얘기와 패턴은 보이고… 참 어려움…
아무때나 전화해도 당연히 받아줄거라는 믿음, 새벽 2시반에 연락해서 자기 하소연을 한시간 반을 해도 당연히 들어줄거라는 믿음, 자기 일 끝내고 다시 올건데 그 시간이 밤 11시여도, 그 시간을 조율하거나 괜찮냐고 묻지 않아도 당연히 기다려줄거라는 믿음 이런게 일반적인 친구사이에서 있을 수가 있나 하면 난 아니라고 생각하긴 함…. 그래서 희망을 가져보는거지 아주 느리게 뭔가 회복되고 있는거라고.
계속 희망고문을 당하는건지 다시 좋은 길로 나아가는 건지 모르겠는 일상을 걷는중…. 어느 시점을 계기로 갑자기 다시 잘 지내게 되긴 했는데 이게 뭔지 아직은 잘 모르겠고….. 최소한 그녀석에게 아주 의지되고 가장 잘 이해해주는 사람의 자리는 낚아챈 것 같기도 한데… 정서적 육체적 거리감이 단숨에 많이 줄고, 유아퇴행 징징거림도 다시 나타났고, 약속 파토낸게 아쉬운지 집에 갔다 밤늦게 돌아와서 새벽까지 같이 있기도 하고, 하소연은 다 나한테 하고, 전화통화도 꽤 자주 나누게 됐는데 이게 과연 어디로 갈지는 두고 볼 일…
이거 원 정도가 지나친듯…….
엘에리언 "AI 버블, 결국 눈물로 끝날 것"
엘에리언은 또 이번 AI 투자 열풍이 과거 닷컴 버블처럼 "회사들이 이름에 'AI'만 붙여도 투자금이 몰리는 투기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렇구나….
트위터 정지를 안 당하는 법을 알아 볼 겁니다!
정답은 바로 ~~~
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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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안 하는 겁니다!!
자~ 오늘 트위터 정지 피하는 법을 알아봤는데요!!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버튼 눌러 주세요!!
v.daum.net/v/2025031911...
핫... 씨... 뭘 좀 이야기로 쓰려고 하면, 현실이 그 상상 이상을 들고오네...
설마 진짜 계엄을 챗GPT에게 물어봤냐고?
대학에 가는 삶 응원한다면
대학생 아닌 청춘도 응원받아야
청년이 일하다 죽게 두는 사회에선
누구의 삶도 안전하지 않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나도 내가 받아본 후원 요구 중 가장 어려운 요구다. 가자의 중증 환자들을 한국으로 이송해서 치료하고, 송환을 원하는 경우 돌려보낸다니. 이는 중증 환자인 난민을 수용하라는 뜻과 마찬가지다. 당연히 주변국이나 가까운 유럽에서 하면 안돼? 라는 생각도 들고 우리나라는 암묵적으로 친이스라엘인데 이게 가능하겠어? 라는 생각도 든다. 그럼에도 이런 어려운 후원을 요청할만큼 상황이 안 좋다는 뜻이다. 너무나 절박한 마음으로, 우리 정부와 국회에 요청한다. 그들을 살려달라고.
msf.or.kr/campaign/%EA...
가자지구에서 심각한 병환과 중증 외상을 안고 있는 환자들이 임시적으로 한국에 후송되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청원 부탁드립니다. 이집트를 포함한 주변 4개국은 포화상태이고 한국은 고난도 전문치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국가입니다. 유럽과 미국이 외면하고 있는 지금, 우리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HIV감염인들은 오랫동안 서로를 돌봐왔다. ‘아무도’ 돌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족에게 수치를 주고, 함께 지내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준다고 여겨지는 질병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감염인은 가족과 단절한 채 살아왔다. 의료인도, 간병인도 에이즈환자를 돌보는 것을 꺼려왔기에 정부는 ‘동료간병인’ 제도를 만들어서, 입원한 에이즈환자에게 간병 훈련을 받은 동료 간병인을 파견하는 사업을 해왔다. 에이즈 환자가 소외되는 이유와 동일한 방식으로 에이즈 환자를 돌보는 동료감염인도 소외되고 있다.
naver.me/Gmts08lg
팩트시트 발표로 국뽕에 차오른 블친분들을 환상에서 깨드리기 위해 사진 하나를 가져와보았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뭔 미국 군함을 만들어주고 말고 국뽕에 차계시나요들
네이버 링크는 여기!
naver.me/FQyUlj5X
제가 본문에 언급한 회의 사진은 이것입니다.
늘 말해도 방향이 크게 바뀌지 않는 것 같긴 하지만 ㅠ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아니 그.... 저.. 제가 타카이치 싫어하긴 하는데요, 뉴스 톱사진에 이렇게 찍힌 사진을 써도 된다고 생각할 정도는 아니에요.
한국의 젊은 남성들은 지금 '역차별'을 말한다. 일본에서는 외국인 혐오와 전통적 가족주의가 결합된 보수 정치가 다시 부상하고, 인도 역시 종교와 민족주의 결합한 보수 정치가 이어진지 오래됐다. 세 나라의 다른 풍경 속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가부장적 남성성'이 민주주의의 위기와 맞닿아있다는 사실이다. 민주주의가 후퇴할수록 가부장적 남성성은 다시 힘을 얻는다.
n.news.naver.com/article/310/...
오후에 회사 가야 한다는 걸 까맣게 잊어먹고 있다가 부랴부랴 챙겨서 뛰어나왔는데 전철역 자판기에 웃기는게 있어서.
'매콤 육개장 국밥풍 스프(밥 들어있음)'
...이게 뭐야...
결정적으로 개당 1540원쯤 되는 라면인데 새로움이 너무 약하다. 우지가 도드라졌어야하는데 사골로 덮어버리는 선택을 한 것이 정말 아쉬운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