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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djuna @djuna01

아닐 수도.

치차가 그립네요. 새 배우는 아직 적응이 안 됨. 근데 치차는 2023년 이후로 활동이 없네. 물 들어왔으니 노를 저을 줄 알았지.

07.03.2026 17:10 👍 1 🔁 0 💬 0 📌 0

[그녀의 이름은 난노: 리셋] 시작. 이미 난노는 인터넷 스타인 모양이네.

07.03.2026 16:39 👍 2 🔁 0 💬 1 📌 0

그런데 이 책은 정상적인 방식으로 읽힐 수 있을 것인가. 완성된 책이 독자에게 가려면 편집이 필수인데, 독자는 단 한 명. 그리고 아마 그 한 명의 독자가 편집까지 해야겠죠. 그렇다면 최종 완성본을 백지 상태에서 읽을 수 있는 사람은 통합정신 빼고 몇 명이 되는 거죠.

07.03.2026 14:22 👍 1 🔁 0 💬 1 📌 0

시리즈에서 가장 몰입하면서 보았던 건 캐롤이 장르작가인 자기를 혐오하다가 결국 자신이 예술가로서 가장 정직할 수 있는 건 판타지 로맨스라는 걸 받아들이는 과정. 하지만 그건 상업작가로서 타협해야 했던 선택을 다시 수정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죠.

07.03.2026 14:21 👍 2 🔁 0 💬 1 📌 0

아, 현대아울렛까지 가는 일은 별로 없는데요. 다시 생각해 보니 대전에서 영화를 보는 일 자체가 별로 없군요.

07.03.2026 14:05 👍 0 🔁 1 💬 0 📌 0

최성은이 주인공 염혜란을 따라다니는 신입으로 나오고, 아린이 염혜란 딸. 염혜란 캐릭터는 당연히 배우보다 나이가 많겠죠. 영화 끝나고 무대인사가 있었습니다.

07.03.2026 14:02 👍 1 🔁 1 💬 0 📌 0

세련될 생각은 티끌만큼도 없는 직설적인 코미디. 플라멩코가 이야기를 끌어가지만 공무원 주인공이 나오는 오피스 코미디의 비중이 더 큽니다. 해피엔딩이지만 현실을 무시할 생각은 없습니다.

07.03.2026 14:02 👍 4 🔁 1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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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댄스 오피스]를 보았어요. 감독 조현진은 전에 [장례식 가수]라는 코미디를 만든 거 같은데,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하여간 이게 두 번째 영화이고 원칙주의자인 구청과장이 플라멩코 춤을 배우면서 변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07.03.2026 13:57 👍 2 🔁 2 💬 1 📌 0

그렇군요.

x.com/jawhoni/stat...

07.03.2026 13:56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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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아닌 아버지로서 자녀들과 처음 모국의 뿌리 찾았어요" | 연합뉴스 (파주=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미국 군인으로 한국에 처음 왔을 당시, 단순한 군 임무가 아니라 조용한 귀향 같았습니다. 나를 길러준 나라와...

주인공 메이블을 연기한 배우는 파이퍼 커다. 성이 익숙해서 검색해봤는데, 아버지가 유명한 사람입니다. 스티븐 커다 교수. 작년에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www.yna.co.kr/view/AKR2025...

07.03.2026 13:55 👍 0 🔁 2 💬 1 📌 0

아시아계 혼혈 여성이 주인공이고, 호퍼스를 가능하게 한 과학자는 노년의 백인 여성이고, 캐릭터가 있는 백인 남자는 악역에 가까운 인물로 단 한 명 나오는데 그 사람은 이탈리아계고, 영화의 주제는 환경주의이고. PC주의 피로감이 뭐?

x.com/izemag/statu...

07.03.2026 13:54 👍 0 🔁 2 💬 1 📌 0

애들 보면 좀 무서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몇 장면에선 몇 초 동안 코스믹 호러 분위기까지 풍긴단 말이죠. 영화 끝까지 계속 위험한 길을 가고 감속하지 않습니다. 전 80년대 조 단테 영화의 느낌도 좀 받았습니다.

07.03.2026 13:53 👍 1 🔁 2 💬 1 📌 0

할머니와의 추억이 있는 연못을 살리려는 젊은 환경운동가가 비버 로봇을 아바타로 삼아 동물들을 선동하는 이야기인데, 최근 애니메이션 영화 중 의인화를 가장 잘 했습니다. 이런 영화 특유의 어색함과 감상주의도 아주 적고 가차없습니다. 그리고 살짝 미쳤습니다.

07.03.2026 13:53 👍 1 🔁 2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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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퍼스] 보았습니다. 탑 그룹에 속하는 픽사 영화입니다. 엔드 크레딧 끝나고 쿠키 있습니다.

07.03.2026 13:52 👍 3 🔁 6 💬 1 📌 1

제가 아직까지 안 본 김새론 주연작은 [투 비 컨티뉴드]와 [레버리지] 두 개입니다.

07.03.2026 13:51 👍 0 🔁 0 💬 1 📌 0

단짝 친구인 세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이들은 모두 갑자기 생겨는 로맨틱한 감정 때문에 그렇게 편하다고 할 수 없는 고등학교 시절을 보냅니다. 이런 이야기를 가능하게 하는 수많은 관습들이 등장하고요. 제 취향은 전혀 아니지만 좋아할 사람이 있겠죠. 미니 시리즈 버전에 어떤 디테일이 들어갈지는 모르겠네요.

07.03.2026 13:51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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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매일]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발표되는 김새론 출연작입니다. 22년 개봉예정이었는데 여러분이 다 아시는 이유로 뒤로 밀렸고 지금 개봉됩니다. 제가 본 영화 버전과 7부작 미니 시리즈 버전이 따로 있다고. 히트한 웹툰 원작이 있다고요.

07.03.2026 13:50 👍 0 🔁 0 💬 1 📌 0

아니, 사과 따는 것 정도는 살생이 아니라고. 사과나무도 그렇게 생각할 거다.

06.03.2026 18:23 👍 3 🔁 0 💬 1 📌 0

1시즌에선 질문만을 던지는데, 여기에 답이 있긴 있으려나요.

06.03.2026 18:22 👍 1 🔁 0 💬 1 📌 0

캐롤은 당연히 조시아와 사랑에 빠지고, 시청자들도 다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조시아는 과연 존재하는 사람이긴 하냔 말이죠. 그렇다고 조시아가 통합의식에서 분리되면 진정한 사랑이 가능할까? 그건 또 이상하고요. 캐롤이 연애하는 건 조시아와 연결되는 통합의식 자체일 수도 있는데?

06.03.2026 18:22 👍 0 🔁 0 💬 1 📌 0

통합의식은 SF의 단골 소재이고 저도 여러 번 썼죠. 이 시리즈에서 가장 개성적인 설정은 이게 로맨스라는 거예요. 통합의식은 이 사건으로 아내를 잃은 주인공 캐롤에게 이 사람의 이상형 외모를 가진 조시아라는 폴란드 여성을 메신저로 보내요.

06.03.2026 18:21 👍 0 🔁 0 💬 1 📌 0

주인공은 이성애 판타지 로맨스 소설을 쓰는 레즈비언 작가이고, 어떻게든 자기가 쓰는 시리즈에서 벗어나 진지한 책을 쓰고 싶어해요. 자기 독자들에 대한 경멸을 감추려 최대한 노력하고 있고. 하지만 그 이 사건으로 그 경멸스러운 독자들 전체가 모든 걸 아는 통합의식의 일부가 되어 버리죠.

06.03.2026 18:21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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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1시즌 완주. 전 [유년기의 끝]보다는 [블러드 뮤직]이 먼저 생각이 나던데. 다른 행성에서 온 메시지로 만든 바이러스로 13명을 제외한 지구상 모든 사람들이 거대한 통합의식 안에 흡수되었다는 설정이에요.

06.03.2026 18:20 👍 0 🔁 0 💬 1 📌 0

종종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거나 한다면 저같은 SFF 작가들은 망할 거라는 생각을 하는데. 사실주의 작가들은 그럭저럭 살아남을 거예요.

06.03.2026 18:20 👍 0 🔁 0 💬 1 📌 0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시작. 캐롤은 그냥 공식 레즈비언 이름인 거예요?

06.03.2026 18:20 👍 0 🔁 1 💬 1 📌 0

강혜인 배우 얼굴 보다보니 김민지씨 생각나고 그랬음.

06.03.2026 18:17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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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

06.03.2026 18:16 👍 0 🔁 0 💬 1 📌 0

비스타인가요.

06.03.2026 18:15 👍 0 🔁 0 💬 1 📌 0

그랬죠. 그래도 다른 길로 가는 게 나았을 거 같습니다.

05.03.2026 13:05 👍 0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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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026 12:15 👍 3244 🔁 1114 💬 113 📌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