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두렵다는 사람들이 부럽다
나는 일요일에도 일하는데
월요일이 두렵다는 사람들이 부럽다
나는 일요일에도 일하는데
Foucault, The Order of Things (Les mots et les choses)
“이제 텍스트written word는 진실의 기호와 형태에 속하지 않는다. 언어는 이제 세계의 형상들 가운데 하나도 아니고, 태초부터 사물에 부과된 표정도 아니다. 진실은 자명하고 분명한 지각 속에서 발현되고 표시된다. 말이 진실을 나타낼 수 있다면 진실의 표출은 마땅히 말에 주어져야 하지만, 말words은 이제 진실의 표지일 권리가 없다. 언어는 존재물들의 한가운데에서 뒤로 물러나 투명성과 중립성의 시대로 접어든다.
17세기의 문화에서 이것은 바로 일반적인, 데카르트 철학의 유별난 성공보다 더 일반적인 현상이다.”
도상과 관습을 훌륭히 구분해낸듯. 도상만으로 작품이 성립할 수는 없고 한국은 아이돌이란 도상을 그런 관습으로 다루지 않음. 한국이 아이돌을 다루면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이 나오지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나올 수는 없는 것.
Arches national park, a full moon shines through the opening of red rock like the iris of an eye.
Mother Earth is watching. Don't be complicit.
이래서라도, 드러운 걸 드럽다고 대놓고 말하는 것은 유권자의 몫이고 그게 우리 책임이자 윤리적 의무이기도 할 것 : 나라가 우리 핑계라도 들먹일 수 있어야 할 거 아니겠는가 싶다.
뭐 미국 가서 대미외교하는 마당에 가서 시비 걸라는 거까진 요구할 수 없을지언정(거기까지 가면 정말 비현실적이긴 하고) '어차피 비토될 UN결의안' 에서라도 뭘 던지던가, 그마저도 뻐적지근하면 "인도적 상황에 깊은 우려" 같은 수사라도 구사하라는 소리는 내자고 말하고 싶다. 우리 정부에게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는 건 우리 뿐이라는 이유에서라도 말이다.
온라인 철학자가 된 김이사
애두라 11시 4분이야
양치했써?
개인적 면은 호불호가 있으니까 가장 호불호 차이가 덜한면—행정가—을 소프트한 소셜미디어라는 플랫폼을 이용해 긍정적 이미지 효과를 배가시키자
뭐든 열심히하려고 하는 한국인들이 일 안하고 자빠져서 출근시간도 안지키던 인간에 치를 떤 걸 알아서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소셜미디어로 일 주고받고하는거 PR 테마겠지 뭐.. 일 열심히하는 대통령과 총리 뭐 이렇게..
이재명 대표는 "국민투표법이라는 장애물도 있다"며 "현재 국민투표법상으로 사전투표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대선과) 동시에 개헌을 하려면 개헌안에 대해 본 투표만 할 수 있고 사전투표장에서는 (개헌 국민투표를)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오오 그랬구나? 헌법투표를 국민투표로 돌리면 본 투표만 가능하구만. 개헌 사전투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거네. 몰랐던 부분임
읍내에서 우리와 미얀마 상황을 비교하는걸 봤는데 미얀마도 우리 만큼이나 민주화 투쟁의 역사가 긴 나라임. 우리가 반발짝쯤 더 나갔다고 위에서 내려다 보지 맙시다
<민중의 노래>
어둠에 찬 반도의 땅
피에 젖은 싸움터에
민중의 해방위해 너와 나 한 목숨 바쳐
노동자도 농민들도 빼앗긴 자
그 누구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라
깃발 힘차게
독재정권의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라 힘차게 진군하는
신새벽에 승리의 깃발 춤춘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독재정권의 저 폭력에 맞서
외세의 수탈에 맞서
역사의 다짐속에 외치나니 해방이여
보아라 힘차게 진군하는
신새벽에 승리의 깃발 춤춘다
몰아쳐라 민중이여!
몰아쳐라 민중이여!
이거 갖고싶다
바른말 고운말 실천 본부의 새로운 깃발!
bsky.app/profile/grnd...
제 기억에 '키세스단' 처음 출현하셨던 그 날의 경험인데요...
뭐 이랬답니다...^^
혹시나 진짜 말도 안되게 기각이 난다면, 나는 광장으로 나가 죽을 각오를 했기 때문에 (실제로 내 이름으로 계약된 룸메언니랑 쓰는 지금 집을 걱정하기도 함. 우리가 혈연 자매가 아니라…) 저 극우들의 저항(?)이 일주일은 극심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들을 과대평가 했다… 그게 놀라움.
아니… 왜냐면… 한강진에서 맞딱뜨린 극우들은 종교적(?)으로 비장해 보였단 말이야… 그 모든 게 돈으로 이루어진 쇼였다는 게 믿을 수가 없네…
오랜만에 9시간 잤어..
용서하자...
용산에서 서울구치소로 이송하자의 줄임말입니다
2016년 박씨의 국정농단 사태 당시 광주 숭일고 학생들의 민중의 노래(레미제라블) 개사곡 합창
너는 듣고 있는가 최순실 꼭두각시
우리가 이러려고 공부했나 자괴감 드니
오천만 국민 하나돼 나라를 바로잡을 때
민중을 위한 진짜 나라가 오리라
모두 함께 싸우자 누가 나와 함께하나
저 파란 지붕 너머 민중을 위한 세상
자 우리가 내리자 심판의 시간이다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학생의 노래
더이상 국정농단 볼 수 없다 외치는 소리
대한민국 요동쳐 학생이 힘을 보일 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윤석열 없는 첫 일요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과연 1심 재판을 5년 넘게 피한 사람 답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총에서 나 의원이 “이런 참담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해서 탄핵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며 “(탄핵 심판) 본안에 들어가면 헌법재판소를 설득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절차 관련 요건으로 각하를 주장했던 것”이라고 말했다고 여러 명의 의총 참석자가 전했다.
v.daum.net/v/2025040418...
재판을 안 받으면 유죄 아님이 기본 탑재구만 그냥
드디어 그놈이 내려옴
아니 주문중에 그게 ㄹㅇ 충격이었음
계엄 선포 하기 전에 했던 짓만으로도 탄핵감이었다는거 ㅆㅂ
국민들은 무력하게 지켜보기만 했는데
이시발새끼 그 개지랄들도 탄핵감이었다는거야
어제 윤석열 파면을 완료했고, 이제 프사 탄핵 머리띠를 푼다.
주말이 지나 냉정을 되찾고 윤석열이 사진을 보았다. 이게 네 인생에서 웃으며 지낼 수 있는 최후의 시간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의욕이 생김. 괜히 풀려나서 희망 고문 시켰다고 남은 생을 심우정을 그 누구보다 저주하며 살게 해주자!
지금까지 X(구 트위터)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준의 서버 불안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