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을 되게 오랜만에 했다고 생각하고 보니 진짜 오랜만이 맞네 23년도에 하고 안함??? 암튼 바짝 벌자 모으자
연봉협상을 되게 오랜만에 했다고 생각하고 보니 진짜 오랜만이 맞네 23년도에 하고 안함??? 암튼 바짝 벌자 모으자
입사 예정자가 있었음 > 입사 전에 본인 결혼 예정일, 신행일정 등등 연차 사용 가능여부 확인 > 갑자기 회사에서 괘씸죄 적용 (어디 감히 입사 전부터 연차 일정을 확인해?) > 합격 취소 통보 엔딩
회사라는 곳을 이렇게나 오래 다녔는데도 존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ㅋㅋㅋㅋ 회사에 소질 없는 것 같은데 그만 다니고 싶음
황민현이 너무 너무 안정형이라 좋다
나에게 안정을 줌
서민통이야 올 거 알고 나갔지만 저 안전망 타령에서 오만정이 털림.
그 누구보다 안전한 울타리안에 살면서 왜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지. 내 월급 두배는 받으면서 주담대 갚느라 힘들다고. 너는 서울 한복판 아파트를 샀으니까 아무래도? 4050남성에게 ”사회적 안전망“이 부족하다고 ㅋㅋㅋㅋㅋ
고학력 고소득 정상가족 모임 되게 재미없네
숨 쉬듯 틔타 하는 저보다야…
회사 사람들 제발 다 저에게 관심 끊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왜케 직장에서 얽힌 사람들이 내 사적 SNS 계정을 찾고 싶어 안달인지 모르겠다. 틔타 인스타 다 오픈 해둔 이유도 그래서임. 이거 잠가두면 막 더 음습하게 파고 싶어할게 눈에 보여서. 너네 나 좋아해? 엥
몸뚱이가 존나 아픔.
폭설 속 출퇴근 운전 후유증. 다시 또 먼길 가야해
하지만 나의 상태와는 별개로 이 현상을 새로이 겪고있는 세대들이 그것을 주체적으로 분석하고 글을 쓰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젊은이들이여….
내 덕질 역사에 그런 담론이 언제나 함께했고 그것이 너무 지겹기도 하다. 그리고 내가 파고 있는게 딱히 케팝 가수라고 생각되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 걍 저스트 이지훈의 음악과 셉일뿐.
새로운 세대가 듣는 노래와 팬덤 문화를 정치적 담론으로 푸는 것은 너무너무너무 유구한 역사지만 이제 진짜 나에게는 노관심사인듯. 비록 내가 지금 케팝 가수를 파고 있을 지언정.
주변에 마라톤 하는 유일한 지인에게 물어보니 손기정 평화 마라톤을 가야 한다네요 ㅋㅋ….이 마친자들…절레절레
집에서 쉬시라고 하려고 했는데 양도인 것이군요…
암튼 내가 인내심이 많아 이것 저것 다 참고 사는 것이라고 함.
아 근데 주말에 무당 선생님이 나 보자마자 한숨 쉬며 많이 예민하죠? (=예민해서 살기 힘들지?) 하고 물어보심. 아니 약간 질문도 아니고 안됐구나 하는 말투로. 아니 선생님 쟤가 먼저.
오늘 무당 선생님한테 무서운 말 들은거. 좋은 머리를 타고 났으면 사회에 환원(?) 해야한다고. 하 전 억울한데요 🫠
하지만 잘 하고 싶다
지금 와서 미분 방정식을 풀라고 하면 개재밌게 할 것 같은데 🫠
사실 나는 고등학교때 수학을 정말 잘 했는데 확률 통계는 좋아하지도 않고 잘 못했다. 수능에서 많이 나와봐야 두문제니까 걍 버린다는 생각으로 공부도 딱히 안했는데 그게 이제 나에게 이런식으로 되돌아올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건 통계 공부 중)
피곤하게 왜 질척대. 내가 면접볼 때 나 대문자 T라고 말 해줬어 안해줬어
아무튼 면접본 회사는 안가기로 했고 프레젠테이션 준비와 면접으로 반차 하나 날려먹었으나 뭔가 계기로 이런 저런 생각과 감정 정리를 함.
그러니 나를 감동시키는 분들은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지난 주 부터 생각하는 건데 나이 들어서 좋으면서 나쁜건 “꼴같잖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더 많이 생긴다는 것. (정확히는 꼴같잖음의 문턱값이 낮아진 것) 좋은 점은 뭘 거를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거고 나쁜 점은 어지간한 일들에 감동이 덜함.
그렇다고 저런식으로 편수를 늘려 다작을 한 사람에 대해 딱히 별 생각은 없음.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저런 사람이 자기 논문 편수 과시하면서 남을 낮춰본다? 그건 못참지.
내 이름의 논문이 적지는 않지만 많지도 않다. 하지만 나는 비슷한 주제, 비슷한 내용, 비슷한 실험으로 IF낮은 논문을 열편 내는 것 보다는 퀄리티 있는 하나가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아마도 지도교수의 영향이겠지).
이게 일년전이네
저속노화 슨생이 떠난 트위터를 고속노화 시나본 계정이 점령한 느낌. ㅋㅋㅋㅋ(나도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