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도 기대하지 않는게 마음이 가장 편한 것 같긴 하더라
무엇도 기대하지 않는게 마음이 가장 편한 것 같긴 하더라
녹치님 이따가 극 같이 가실래요??
낡고
지침
체르홈 체르홈
흐아앙
석판뺑이를 돌아볼까
언젠가 데아님에게 이곳 커피를 먹여드리고 싶다는 마음 뿐..
어디에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기
그렇게 붕 뜬 기분을
우웅 우우우응
세탁소에 이불빨래를 맡겨야지 나온 겸에 그래여지...
결국 세상은 흰 것 위에 검은 것이 세겨지는 것으로 시작되고 사라지는 것도 검은 것을 하얗게 되돌아가 지워지기 마련이니까...
지금 이 텍스트도 봐요 하얀 배경 위에 검은 글씨로 쓰고 있고 지우면 검은 것들이 사라지고 하얀 것만 남게 되잖아
흰 새도 세상 모든 것을 지우지 못하고 마지막에 검은 새라는 얼룩을 남기기 때문에 세계 종말이란 사명을 이뤄내도 딱히 승자라고도 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 뿐
세계관 주저리..
검은 새는 모든 윤회를 포함해 세계의 가장 시작점에 존재하고 검은 새가 관측하기 시작한 지점이 곧 세계의 시작이 되는데... 흰 새는 한 세계를 모든 것을 다 지워버리고 자신마저 지우기 위해 세계의 가장 마지막 존재로 남게 되는 것이 좋다
검은 새는 다가올 끝을 넘어서 세계를 존속시키고 싶어하지만 흰 새를 이기지 못한 채 종말을 맞이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남은 패배자가 되어버리지만...
카페인이 이렇게 해롭다
이틀을 못자서 좀 디질 거 같지만 어케든 살아남아봄
속이 쓰려
잠을 못자
죽을 거 같음
역시 저녁에 밀크티를 마시는게 아니었지
아앝 그러고보니 새벽 1시를 향해 가는군요 그쪽도.. 존밤 보내세요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푹 줌시고 쉬시고 내일도 화이팅 화이팅
히히 그쵸 이쪽 계정으로는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네여
차라리 그만할 수 있다면 편할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좀 이래저래 생각이 깊어지는 밤...
라는 말을 저번에 왔을 때 이미 하고 떠났군.. 줄여야지 줄여야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걸까에 대해 고민해보기도 했지만 딱히 그건 아닌듯
우웃...우우웃...
뭣보다도 이젠 뭘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래서 내가 내 캐를 애정하는 것과는 별개로 좀 현타가 오기 시작하는듯...
딱히 남 들으라고 하는 소리도 아니고 그냥 메모에 가까운 형식이라기는 하지만 맨날 적었던 거 또 적을 거라면 의미가 있나? 싶기는 해
블친들 언라하시는 분 주목!!!!
언라이트가 2/11, 2/12에 열리는 일러스타 페스10에 기업부스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게임 체험, 굿즈 판매 등 다양한 것들이 준비됐다고 합니다.
솔직히 언라가 공식부스 나오는 건 한국에서는 처음임
일러페스에 관심생겼다면 1/24(금)까지 얼리버드로 티켓 판매한다니까 ㄱㄱ 합시다
tumblbug.com/illustar10th
자캐주저리가 하고싶어...
하지만 맨날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좀 현타가 와
감사해여!!! 녹치님도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요..!!
히히히힣ㅎ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