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읽히는 문장이 나오면 저는 일단
1. 세 번쯤 다시 읽어봄
2. 문장을 분해해봄(끊어 읽어봄)
3. 앞뒤 문장도 같이 읽어서 문맥으로 이해해보려고 함
4. 포기함
1-3번을 했는데도 이해가 안된다? 그러면 그건 문장이 엉망이거나 내가 이해할 깜냥이 안되는 것이라 어차피 이해 못할 것이기 때문에 넘기는 편이 낫습니다.
안 읽히는 문장이 나오면 저는 일단
1. 세 번쯤 다시 읽어봄
2. 문장을 분해해봄(끊어 읽어봄)
3. 앞뒤 문장도 같이 읽어서 문맥으로 이해해보려고 함
4. 포기함
1-3번을 했는데도 이해가 안된다? 그러면 그건 문장이 엉망이거나 내가 이해할 깜냥이 안되는 것이라 어차피 이해 못할 것이기 때문에 넘기는 편이 낫습니다.
이건 첫번째로 독서인들이 안 읽히는 문장은 몇 번이고 읽어보면서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도 하는 건데 (끊어 읽든 괄호를 치든 뭔 난리를 치든 해야 한다고 생각함...님들 그러려고 글 읽는 거 아니냐고) 출판인이나 번역인들이 지나치게 원문만 따라가며 한국어 문장으로서는 엉망진창인 문장 투성이인 번역서 내놓으면서 “하 이게 원작의 맛이다”라고 취해있는 짓을 좀 그만해야 한다고 생각함
AI 좀 무지성으로 안 썼으면 좋겠다. 심지어 독서 커뮤니티에서도 문장이 잘 이해가 안 가서 AI 랑 같이 읽었다, 해외문학은 이름이 어려워서 AI 한테 인물표랑 줄거리 요약 먼저 물어보고 읽는다 < 이런 글이 하루에 몇 개씩 올라옴. 제발... 본인 뇌를 써... 그냥 검색과 메모를 해... 환경 망치고 전쟁 무기 개발하는 회사한테 돈과 데이터를 줘가면서 꼭 써야하는 툴이야 이게? 문제 의식이 이렇게 없다는게 슬프다.
새 꽃이 왔다. 역시 장미는 장미다. 포장을 여는 순간부터 공간에 장미향이 가득하다. 차밍 레이스 미니 장미라고 한다.
블스에서 좋은 꽃집을 알게 되어 참 기쁘다.
#라스텔라 #라스텔라꽃
그리고 “남녀갈등을 부추긴다”도 적당하지 않습니다 남자가 100갖고 있던거 우리도 100 주던가 반띵해주라 하면 꼴페미년들이라고 방방 뛰는 게 남녀갈등의 실제임… 그런데 2016년 돼서는 ”여자 때리지 마세요“ ”여자 죽이지 마세요“ ”여자가 자기 생각을 표현했다고 해고하지 마세요“ 그럼 🤏들이 방방 뛰는 걸 남녀갈등이라고 하고 있음.
무소음 마우스 대여될걸요?? 데스크 가서 무러보기 고고
도서관 짱이져 히히히
안니야ㅜㅜ 원래 힘든건데 그동안 잘 견딘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집에서
퍼져 자고 싶지만
암만 생각해도
그럴 때가 아니어서
입던 옷 그대로 나온
아줌마
(의역다분
아 국적 불문 투쟁의 동료들 결이 비슷해지는 게 너무 유쾌하다
멀리 다니는 건 원래 힘들어여ㅠㅠ
쿠로 어린 시절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3월 17일부터!!
이마에 붙이고 다녀야겠어요🤣🤣🤣
아마 우리 반 여자들 중엔 내가 제일 연장자일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 친구들아 잘 모르는 사람한테 말 걸 땐 조심 좀 해...나도 잘 모르면 00년대 생들한테 꼬박꼬박 존대하는데 너네가 그러면 어쩌니(꼰대
아직 말 놓은 사이도 아니고 오다가다 인사만 하는 어린 친구가 나한테 “귀여운 머리띠 하고 왔네?” 하는 순간 아 얘도 내 나이를 모르는구나...😇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야 나이가 어쩌고 이전에 친하지 않은 사이에 갑자기 그렇데 말을 놔 버리면 내가 당황하잖니...
귀여운 머리띠: 빨간 왕리본 머리띠
(님이그러고다니니까오해를받는것이오
" 노동의 가치를 줄 세우는 것은 결국 돌고 돌아 자기 노동을 쓰레기통에 처박는 일이다. 해선이 “이름 석 자 적혀 나오지 않는 생산품에서 자기 자신을 찾”듯이, 성진씨에스의 노동자가 “가죽시트 뒷면의 바느질”의 디테일에서 자부심을 느끼듯이, 노동자는 자신의 노동에서 빛나는 부분을 발견한다. 내 노동이 남의 노동보다 고귀해서가 아니라, 내가 내 노동에 들인 정성과 시간을 나만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양선화 <이토록 새빨갛고 커다란 세계 – 『회사가 사라졌다』를 읽고>
칭구들아 배려 없는 흡연자 새끼들은 좀 혐오해도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는 칭구에여....
아침에 밍기적밍기적 나오니까 밥 먹기 전에 책 읽을 시간이 없네🤔 그치만 아는 사람 만나기 싫으니까(?) 좀 앉아 있다가 갈거에여 블스해야지
점을 치라는 소리네여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운세 봐주면서 점 보라는 소리를 하다니 오하아사 이놈
오늘 꿈자리가 너무 안 좋았는데 중간에 잠깐 깨서도 ’아, 이거 절대 잊어버리지 말아야지. 잊어버리더라도 꿈자리가 안 좋았다는 거라도 잊지 말아야지.‘ 하고 다시 잤음...그리고 무슨 꿈이었는지 까먹음(야
@tarotcard.bsky.social 今日の運勢を教えて
아...필요없어요...
男の浮気を本能だの遺伝子のせいにしてもいいのだろうか?真偽のほどは私には判らないが、具合の悪いことを神様になすりつけるような発想だ。
- マレ-鐵道の謎, p. 264
내가 일본어를 못 씀+번역을 대충해서 맘에 안들지만 아리스가와 아저씨가 이런 말 할 때마다 마음 속에 작은 호감을 적립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칭구들아 아리스가와 아리스 하세요...
#독서 #한인회필사당
“여자로 태어나면 남자가 어떻게 보일까?”
나는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무슨 말이 하고 싶은데?”
“부조리하게도 그저 살인 그 자체만을 목적으로 남자가 지나가는 여자를 찌른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든 일어나는 사건이야. 그 반대 경우는 들어본 적 없고. 내가 여자라면 그 사실만으로도 남자를 믿을 수 없을 거야.”
히무라는 밤의 어둠을 씻어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할 의무는 남자에게 있지. 너도 포함해서 말이야.”
-아리스가와 아리스, 「절규성 살인사건」
#독서 #한인회필사당
!!!!!! 이...이것은 월광게임-외딴섬퍼즐-쌍두의악마 순서로...!!! 아니 적어도 외딴섬퍼즐은 읽고나서 읽어야...!!!!!808!!!!
앗 이것이 그 머시냐 추리소설이라서 저 선배는 탐정역이고 탐정역이라는 것은 역시 어딜가나 사건을 부르는 것이고 평소 성격이 뭘 부탁하는 성격이 아닌지라 이러쿵저러쿵......(>﹏<) 그치만 저걸 보고 으앙 커플같애ㅠㅠ 하는 건 역시 제 머릿속이 너무 부녀자여서(?)가 제일 큰 이유겠죠ㅎㅎㅎㅎㅎㅎ
@tarotcard.bsky.social 明日の運勢を教えてくださ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