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학도 비슷하게 맨땅에서 시작하긴 했지만 논리학은 훨씬 재밌었어
논리학 청강할까 나 또 듣고싶어 재밌어
논리학도 비슷하게 맨땅에서 시작하긴 했지만 논리학은 훨씬 재밌었어
논리학 청강할까 나 또 듣고싶어 재밌어
법철학 너무너무너무 어렵다
맨처음에 내가 처음 철학 시작했던것처럼 노력해야할듯...
이건 또 다르네......
근데 서양 철학 했던 열정이 법철학에는 없어
재미가 하나도 없는건 아니지만 관련지식이 전무해서 일단 따라가기도 너무 벅차다
책 읽으실 분들은 티저 보지 마시길...
프헤메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
호퍼스도 봐야하고 프헤메도 봐야하고
근데 프헤메 티저에 스포가 너무너무 많은거 같아
개인적으로 후반에 나오는 회상이 정말 큰 반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그냥 티저 처음부터 넣어버려서......
이게 아닌데!!! 상태됨 아 이러면 안되는데ㅜㅜ
다읽었다... 재밌었다
아 진짜 너무 웃겨서 웃참실패
프로젝트 헤일메리 개봉하기 전에 읽으려고 샀다
신나~
시험칠 때 그 자리에서 쓰는 논술형 시험 같은건 쳐봤지만 그거랑 이게 제 전부입니다(초라) 하고 보여주는 에세이랑은 다르잖아요
다가오는 학기에 철학 글쓰기 과제가 하나 있을 예정인데 벌써부터 너무 두렵고 회피하고 싶다
사실 교수님께 보여드리기가 너무 부끄러워요...
해야 할 모든 일을 추워하기로 대체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음
얼어죽겠다 진짜!!!
조금 더 첨언을 하자면
일상생활에서 불편하게 느끼는 요소들이 왜 불편하게 다가오는지, 어떤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지 알려주고 이게 철학적으로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설명한다...는점이 좋음
일상생활에서의 사람들의 생각을 조금씩 바꿀 수 있는 그런 시리즈라고 생각해
아 전기가오리 철학의 문제들 시리즈가 너무 좋아서 평생 해주셨으면 좋겠다...
난 정말 작품에 유머 포인트가 깨알같이 섞여있는 게 좋은 거 같아
창작물에서 같이 웃을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세계로 들어간 기분이 들어서
뭔가 철학은 처음 배울땐 엄청 어려운데 쉬었다가 다음날 보면 느꼈던 것보다 훨씬 단순해서 놀랄때가 많아
난 내가 칼발인게 너무 슬퍼...
와 너무 예쁘다 진짜
저 완벽한 구형 잉크병이 뭔가 마음을 안정시켜줘
언어가 끊임없이 미끄러지는 것처럼, 타자도 나와는 절대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우리가 이해하는 범주로 분류해 타인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저 그 사람이 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환대하는 것이 윤리이다. 이렇게 데리다의 환대론에서, 사람들은 서로를 설명하는 거추장스러운 이름표를 벗어던지고, 그저 인간으로서 존재하는 너와 나 사이에서 존중하고 행동한다.
데리다 철학에 관해 썼던 짧은 글을 공유합니다
너무 정보량을 빡빡하게 썼지만 결국 하고 싶은 말은 후반이에요
m.blog.naver.com/meringo_o/22...
아리스토텔레스 공부를 열심히 했으나 칸트 전공자이신 교수님은 플라톤과 데카르트를 정말 많이 내셨다...
데카르트는 작년에 이미 해서 대충 공부했는데 쪼끔 당황했다
감각능력만으로 인한 지식은 개별자에 대한 지식에 그치기 때문에 열등함
직관은 모종의 보편적인 층위로 한층 비약하는 수단
추상이 우연적 속성을 덜어내고 본질만을 추출한다면 직관은 그 결과를 통해 한층 보편적으로 만든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귀납은 개별자의 감각으로부터 보편자의 지식을 끌어내는 과정
직관이 큰 역할을 함
현대의 귀납과는 다름
단순한 일반화라기보단 감각을 통해 보편자를 인식하는 과정. 감각과 지성이 둘 다 필요함
막상 정리하니 안 어렵네!!!!
플라톤의 직관과 다른 점은 감각과 완전히 독립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것
결국 뭐든지 개별자에 대한 감각부터 시작이니까
인식론
파이롯트 m 생각보다 좋다!!
태필 맘에 든다 진짜 태필 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태필 축에도 못 끼겠지만
일단은 이 시험을 무사히 넘기자... 휴
음 프사가 색이 너무 튀는거같기도하고
좀 눌러야하나
전에 쓰던게 ef던가 f던가... 기억이 안나네
급하게 라미 사야겠다
크림색으로 들여야지~
근데 사실은 요즘 좀 연필이 좋아졌어
아 잉크가 뽀용하게 올라왔다가 흡수되는 과정이 너무너무 즐거워서 만년필 쓰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