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지도부를 몰살시키지 말았어야지
그럼 지도부를 몰살시키지 말았어야지
민주당에는 안 좋은 버릇이 있는데
선거철이 되면 중도보수층 잡아보겠다고 기웃거리다 집토끼를 놓치는 버릇이다...
뭔가 과거 사례에서 교훈을 이상하게 배운거 같은데
과거에 개혁법안 추진하다 정권 동력 까먹은거는 다른거 제쳐두고 그거만 메인으로 몰빵했던게 큰거고
지금은 다른 쪽에 이슈 분산이 잘 되서 검찰개혁 '만' 이슈가 되는 상황이 아니라니까????
거기에 이미 사법개혁이니 뭐니 다 해놓고 검찰개혁 보완수사권 더 손을 대면 멀쩡하던 동력이 갑자기 사라지는 줄 아냐?
www.chosun.com/politics/pol...
www.joongang.co.kr/article/2541...
민주당 일각에서도 강경파 주장이 6·3 지방선거에 도움이 안 된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검사의 보완 수사권만 해도 대통령이 절충안까지 직접 제시했는데, 강경파는 ‘절대 안 된다’는 입장만 고수하니 대통령이 얼마나 답답하겠나”라고 했다.
내가 지금 대체 뭘 보고 있는거냐...
시장 호조는 이 소식이 결정적인 거 같군. 쉽게 굴복 안 하고 유가 폭등하니 정신승리 하고 빠져 나갈 거라는 기대감. 🌮
그리고 미국은 좀 다르다고 생각했음 나 티에이 시위 때 경찰들 불러서 진압하고 그 과정에서 피흘리며 끌려가는 학생들 사진을 다같이 봤는데
한국인인 나는 “이건 아니지!!!“하는데 지도교수 할매가 등짝 때리면서 “추방당하고 싶니! 정신차려!” 하고 (어차피 한국이라 뛰쳐나갈 수도 없긴 했는데ㅠㅠ)
사실 박근혜 탄핵의 시발점이 이대 학생들 시위였고 경찰과 대치하며 부른 노래가 민주주의 상징곡이 되는 나라잖아
미국은 시위대를 때리니까 시위대가 해산되더라고 무서워서 못나오는 사람들 있고 미국은 경찰력과 싸워 패배한 역사가 더 기니까
중앙의제와 전국의제 얘기를 보충하자면 중앙의제는 '중앙정치와의 거리'에 대한 문제고 전국의제는 '그 문제와 엮이는 사람 수'의 문제다. 예컨대 워싱턴에서 시위가 일어난다면 백악관과의 거리는 가깝겠지만 LA에 있는 사람에겐 딴 동네 얘기가 된다. 이런 식의 에너지 분산은 시민운동의 효용에 큰 제약을 준다. 서울에 모든 게 집중된 한국에선 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맹자의 멘탈리티가 이겁니다
상소문과 도끼를 같이 내는 나라 흔치 않아요(?)
여기에 또 다른 지점이 바로 시위진압 혹은 통제 인력의 한계인데 8월 항쟁이나 박근혜 탄핵시위 때의 사례처럼 시위통제를 할 경찰 인력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서울을 시위를 막으면 지방이 공동화 되고 지방을 막으면 서울이..
시위 자체의 효용 문제도 있다. 인구의 1/5이 서울에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 액션을 취하면 바로 중앙의제 겸 전국의제(둘은 다르다)가 된다. 지방 운동의 의의를 폄하하려는 게 아니라 영향력의 크기 얘기다. 대대적인 일이 생기면 스트레이트하게 모두 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모이면 된다. 사람도 그렇고 트랙터도 그렇고. 정치행위가 매우 효율적인 환경.
경찰이 공무원으로서 인식이 졸고 경찰 조직도 그걸 내면화한 게 특히 크다고 생각한다. ICE는 좀 유난스레 양아치스럽긴 한데 경찰 일반의 이미지도 그것과 아주 다르지는 않다. 제복을 입은 깡패와 다름없이 인식되고 실제로 그렇게 행동한다. 민간 레벨에서 상시로 그런 위협을 받고사는 사회는 무의식 레벨에서 움츠러들게 마련이다.
민주화 이후의 상황에 한정해 얘기하자면 이거의 기저엔 군대와 경찰에 대한 인식차 요소가 좀 있다고 본다. 경찰은 어지간해선, 발포하지 않을 것이고(죽이지 읺을 것이고), 군대는.타자화된 살인기계가 아니라는(징병제) 마음이 기저에 있다. 실제오 12.3 내란 때 한국군의 이 성질이 작동해 위기를 면했고.
맥북의 진짜 장점이 뭐냐면...
1. 충전길 덜 가림
2. 배터리 소모가 작아서 진짜 들고 다닐 수 있음
진짜 좀 생각해야 하는게 x86이 PD충전기로 쎈거 없으면 카페에서 동작하면서 쓰기 애매함.. 만듦새도 문제고...
어제 블로그에 글 적다가 너무 무거운 델 노트북 쓰다보니 16기가 M1이나 M2 맥북 사서 쓰고싶긴하더라 아니면 정말 맥북 네오도..
나는 아직도 지구평평이들이 포럼을 만들고 공론장을 오염시키며 자기들끼리 무리를 지어 서로 안정감을 찾을 때 공론장의 입구에서 컷 시키고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이유로 고개를 못 들 정도로 망신 주지 않은 '게으름과 안일함의 댓가'를 지금 전세계가 치르는 중이라고 본다. 누군가는 그 현상에서 정치적 득표전략과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다.
先週🍑の節句の対絵
- 오히려 AI가 생성한 오류(workslop)를 인간이 다시 수정하느라 업무가 지연되고, 직원들의 업무 강도와 번아웃을 심화시키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음
- 이처럼 당장의 경제적 효과나 효율성 입증에는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AI 도입률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경영진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생산성 향상을 여전히 기대 (🧵2/2)
A Huge Survey of CEOs and Other Execs Just Found Something Damning About AI's Effects on Productivity
futurism.com/artificial-i...
- 글로벌 최고경영진 약 6,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0%가 "AI가 기업의 생산성이나 고용에 아무런 긍정적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답했음 (🧵1/2)
아드소의 수기처럼 사라지는 상권...
페미라구 잘리는 사람 있는 걸 봐선 멀었죠
바둑이 그래도 저 서사 만들기에서 강했다고 보는데... 이 바둑이 여로모로 일본에 영향을 받고 있어서 가능했던 일 같기도...
그 개병신 노딱 새끼가 처절하게 저주하던 말이 있는데 당나루라고 01년 4월 1일 만우절에 역대 최대 배당률 800배짜리 복식 2위를 기록한 말입니다.
좀 웃긴거 얘기하자면 한국 경마야 말로 원히트 원더, 숨은 복병이 우승하는 전율, 만년 언더독이 생애 단 한번의 승리를 거머쥐는 서마가 넘쳐납니다. 평균적으로 경주마들이 한번은 우승해 보고 은퇴한다고 하죠. 저 새끼들은 그 좋은 '서사'거리를 죄다 짬처리하는 병신새끼들입니다. 심지어 스포츠 신문에 자칭 경마 전문기자라는 개병신 노딱새끼는 맨날 '우승못하는 말은 말고기 만들어야한다, 선진국 경마 수입해야'이 소리만 수십년 하다가 은퇴함.
사실 한국의 거버넌스가 '서사'만드는거에 굉장히 약해서...왜 일본은 우마무스메가 되고 한국은 안되냐면 마사회는 발족이후 지금까지 '도박으로 딴돈 도심 부동산에 투자하게 해 달라'는거 원툴로 운영되고 있거든요. 해태 출신 살인범 이호성이 실내 경마장 사업에 투자했다가 망해서 그렇게 됐다는거 생각하면 마사회가 실내 경마장 사업을 얼마나 오래전 부터 하고 싶어하는지 알 수 있죠. 징한 새끼들...
삿포로에 놀러가서 제일 놀라왔던게 관광 상품 파는곳마다 유키 미쿠가 걸려있었던 건데 알고 보니 미쿠의 제작사인 크립톤 퓨처 미디어가 삿포로 향토기업이라고...일종의 홋카이도 특산품인거죠(?)
정말 트럼프가 이란 전쟁 때문에 징병한다면 진심으로 아마게돈을 벌이려는 거라고 봐도 될 듯.
그게 아니라도 이런 건 여론을 생각하면 극구 부인해야 할 마당인데 전혀 반박하지 않다니…
평소 거짓말 밥먹듯이 해서라도 회피하던 거 생각하면 간담이 서늘함.
염국하고 첸 훼이지에 스토리 진행하면서 분명히 그거 밝혀질 때쯤에 천우한테 적소 주는 형태로 갈까 같긴 합니다. 그리고 6성 진룡 진천우 같은거 뜨겠죠(...)
앤커 리버티4 프로... 이게 이 가격에 된단 말이지..
blog.naver.com/alpha21164/2...
앤커 리버티4 프로 사용기 올렸습니다. 좋네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