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 게이트3 배포전 AutoSave - Baldur's Gate🧠
2027년 1월 16일 수도권 개최를 목표로 하고있는 배포전의 수요조사입니다!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의 규모가 결정되오니, 참관 의사가 있으신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요조사 기간 : 1/30~3/1
forms.gle/W2iceQW2Ceza...
🧠발더스 게이트3 배포전 AutoSave - Baldur's Gate🧠
2027년 1월 16일 수도권 개최를 목표로 하고있는 배포전의 수요조사입니다!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의 규모가 결정되오니, 참관 의사가 있으신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요조사 기간 : 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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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미있는 개인 해석을 잘 못하는 탓에 공식 설정 위주로 다룰 뿐입니다. 스스로 밥을 해먹지 못해 인스턴트 음식만 먹는 것입니다.
인스턴트의 편리함이 아닌, 맛있는 요리를 해주세요 ; - ;
공식 레퍼런스가 적혀있지 않은 부분은 제 해석에 불과합니다. 애초에 판본별 설정이 난잡하기도 하고 세계관 라이터 분들이 보시기엔 결국 기존에 출판된 작품들에 기반한 제 개인적인 추측이자 뇌피셜 정도에 불과합니다.
제 얘기는 그냥 새로운 썰을 쪄낼 수 있는 재료이자 소문 정도로만 듣고 흘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식은 A라고 하지만 나는 변주를 가한 B가 좋아.
설정상 C라는 언급이 있지만 나는 D로 살래.
룰북에 적혀있지 않은 얘기가 더 즐겁습니다 ; - ;
이상입니다 uu.
자라면서 숲 속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시선이라던가, '꿈' 속에 찾아오는 존재라던가, 사기꾼처럼 친절하게 접근해오는 사람이 유독 많았을 것도 같고.
엘프 커뮤니티에서 살았다면 자신만 트랜스를 통해 꿈을 꾸지 못한다는 것에 소외감을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부모가 다른 신의 가호를 받고 있다면, 특히 코렐론의 가호를 받고 있다면 이런 제약 정도는 깔끔히 지워서 드로우의 외형을 지난 일반 엘프(= 다크 엘프 = 하이엘프)로 만들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는 14세기 기준으로, 14세기 이후에 태어난 드로우들은 태양 아래에서도 큰 제약 없이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며 대마법방어도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1998년도 소설 설정).
드로우도 장수하는 종족이다보니 부모와 자식 간의 세대 차이가 백년 이상 난다면 부모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롤쓰는 다른 신과 달리 집착이 심한 탓에 다른 신을 믿는 드로우에게도 마수를 뻗쳐 어떻게든 (애초에 자기 것도 아니었지만) 회수하려고 하니…
지상에서 나고 자란 드로우라면, 햇빛에 적응하기 전까지는 조금 고된 유년시절을 보냈을 순 있겠으나.
결국 열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엘프 정도로 인식되어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롤쓰가 강제성을 띄는 신이면서도 이 세계의 규칙상 내 존재도 모르는 이를 강제로 복종시킬 순 없기에, 롤쓰의 영향력으로부터도 완전히 자유롭거나 비교적 자유로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한 종족 전체를 권역으로 갖고 있기에, 롤쓰가 누구인지도 모르면서도 롤쓰의 속삭임을 들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드로우는 열을 눈으로 볼 수 있어 따뜻한 것들은 밝은 색으로, 차가운 것들은 흑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드로우에게 지상은 과하게 밝은데, 그 시야로만 사는 게 아니라 그와 동시에 저희와 같은 일반시야로도 볼 수 있으니 많이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다행히 이런 멀티 시야 기능은 드로우가 성장하면서 적응하여 On/Off 스위치처럼 바꿀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요소들은 세대를 거쳐 변화할 수 있는 요소들이지만 바로 전세대가 드로우라면 한순간에 사라지긴 힘든 특징이라고 생각됩니다.
드로우는 엘프처럼 마법을 타고나는 종족입니다. 마법을 타고나는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지만 드로우의 경우에는 선조가 하이 엘프인 다크 엘프라는 것과 언더다크(지저세계)에 가득한 마력인 페이즈레스의 영향을 꼽을 수 있습니다.
마력이 풍부한 곳에서 태어나다보니 마법에 대한 방어력도 다른 종족보다 월등히 높기도 합니다.
다만 지상의 햇빛에 노출되면 타고난 마법을 사용할 수 없으며 대마법방어 또한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재미있는 상황이네요!
저희가 해결하고자 하는 궁금증에 대한 모든 답이 공식 설정에 없는 건 항상 아쉽지만, 저희 나름대로 생각해볼 요소이기도 하니 즐겁습니다.
공식에서 주는 완벽한 답은 없지만, 공식에서 제공한 드로우의 설정을 반영해서 이런저런 가능성을 생각해볼 순 있을 것 같습니다.
드로우가 지상에서 살아가기 힘든 건 단순히 생물학적인 이유만은 아닙니다. 과학이 세상을 설명할 수 있는 현대와 달리 포가튼렐름은 마법이 생물학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 세계에서는 생물학이라는 말이 자연스레 마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드로우. 앉아서 봐도 드로우. 누워서 봐도 드로우. 너무 드로우. 과하게 드로우. 실제로 드로우 둥.
외형적으로 드로우의 스테레오타입에 부합하면 드로우라며 힐난을 받게 될지 모르지만.
드로우를 실제로 본 적이 없는 사람들 사이에선 자기가 드로우가 아니라고 우기면 상대방이 내가 드로우라는 걸 증명하기 힘들겠습니다.
드로우를 직접 봤으며 그걸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을 데려온다면 다르겠지만요.
해당 설정은 2008년 4판 기준입니다. 2014년 5판에 들어온 이후로는 드로우에 대한 설정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모호한 편입니다.
드로우의 설정 자체가 룰북에서 만들어지지 않고 드로우를 다루든 소설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소설이 출시되면서 셀다린 드로우와 롤쓰 드로우가 아닌 제3, 제4의 세력이 등장하기도 하니, 현재 연재중인 드로우 소설이 완결나기 전까지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격담과 소문으로 인해 드로우의 존재 자체는 도시괴담 내지 도시전설 정도로 여겨지게 됩니다.
룰북이 있는 저희에겐 드로우의 존재는 너무나 분명하지만, 세계관 내에선 일평생 드로우를 만나지 못하고 죽는 인구가 더 많습니다.
드로우는 도시전설이 되어버린 평판을 신경 쓰지 않고, 오히려 그를 이용합니다. 도시전설을 날조하거나, 잘 알려진 도시전설과는 다르게 행동하여 정체를 숨길 수 있었습니다.
부가 설명을 원하셔서 조금 더 추가하겠습니다.
드로우는 태양 아래에서 활동하는데 큰 제약을 받습니다. 그 때문에 지상에서 활동하는 수가 적고 마주치는 경우도 적습니다.
설령 지상에서 드로우와 마주치더라도 대부분 밤에 활동하며, 밤에 지상에 올라온 드로우는 열에 아홉 약탈자들입니다. 드로우를 마주치고 살아남기 힘든데다가 살아남더라도 생물학적 분석이 담긴 증언이 아니라 주관적이며 조우 당시 감정이 가미된 증언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겉으로 드러난 활동은 뜸하였으나 디앤디 설정은 꾸준히 읽고 탐구해 오고 있었습니다. 마땅한 주제가 떠오른다면, 다시 한 번 깊이 있게 파고들어 달에 한 번이라는 텀을 유지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
재미있는 글을 봐서 짧게 적고 가겠습니다.
'드로우를 어떻게 구별하는가. 귀, 피부색, 눈동자색 등 외모인거 아니면 다른 요소가 있는가'.
세계관적 답은: 드로우를 한눈에 알아보는 이들은 극히 드뭅니다. 지상에서 드로우는 도시괴담속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간에 알려진 전형적인 드로우의 특징인, '사악한 엘프' 라는 스테레오타입에 의존하게 됩니다.
'피부색이 어두운 엘프'라는 인종차별적 방식도 사용되며, 그 탓에 피부색이 일반 엘프에 가까운 드로우는 지상에 파견되는 스파이로 기용됩니다.
감사합니다.
던전앤드래곤 제품들은 PDF 없이 실물책이나 공식 사이트인 D&D BEYOND에서 열람 가능한 디지털 버전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린 제품은 11월 11일 출시이며 온라인 사이트 구독자들은 조금 더 일찍 열람할 수 있었습니다.
spin-spin.com/q/690230973e...
Forgotten Realms: Heroes of Faerûn 입니다.
포가튼렐름 기반으로 무언가 창작을 하고 싶은데 아는 것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실 때 기반이 되는 제품 삼아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포가튼렐름을 사용하지 않고 이 제품을 기반으로 창작 세계관을 만들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치보다 설정을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만족합니다.
벌써 열람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내용물을 확인하였습니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포가튼렐름에 대해 얕고 넓게 알고 싶으신 분들께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역사를 비롯해 특정 종족이나 지역에 대해 깊이 파고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권해드리지 못합니다.
삽화가 훌륭합니다.
티알피지 유저층을 대상으로 만든 제품이기에 역사를 깊이 다루지 않는 것은 단점이 되지 못하며 오히려 빈 공간을 주고 자유롭게 창작하는 걸 권장한다는 점에 가산점을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로써 아스타리온은 공식에서 타이만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특이한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아스타리온의 갈망의 서
- 뱀파이어 관련 피트
- 반뱀파이어 종족 '댐피르' 개정
- 아스타리온과 동행하는 시나리오 동봉
네더릴의 추락
- 네더릴 멸망 직전, 역사의 분기점을 배경으로 하는 시나리오 동봉
- 하이 및 로우 네더릴 관련 설정
11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제 선정 이후 작성까지는 자료 조사를 위한 시간이 필요한 탓에, 주제 신청은 11월 15일까지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일러상 다루지 못하는 주제:
- 나인헬 (아베르너스)
- 오벨리스크
- 거인(타이탄 X, 자이언트 O)
감사합니다.
포함되는 내용들 중 인게임 스탯이나 기믹은 부차적이기 때문에 설정을 어떻게 풀어낼지 가장 궁금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더 데드 쓰리(바알, 멀큘, 베인) 로그
• 드디어 설정이 추가되는 블레이드싱어 위저드
• 위브 그 자체의 축복을 받은 스펠파이어 소서러
• 다수의 마법사가 함께 시전하는 서클 매직 (이미 이전 판본에서 등장한 적이 있으며, 10레벨 이상의 주문을 시전하기 위해 엘프 마법사들이 생명력을 바쳐 시전한 바 있습니다)
• 신 목록 최신화와 그 신들에 대해!
• 그리고 무엇보다도… 최신 지도!!!!!!!!!!+
11월 11일.
포가튼렐름 세계관을 다루는 제품이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와와.
드디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소드코스트의 현주소를,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포가튼렐름 전체의 현주소를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새 제품에는 발더스게이트를 배경으로 하는 모험도 있다고 합니다. 와-
10월은 이것으로 끝~
짤막 설정
• 오크는 포가튼 렐름 토착 종족이 아닙니다. 어딘지 모를 외부에서 소환된 종족입니다.
• 지구와 포가튼 렐름은 연결된 지역이라 엘민스터 오마르는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즐깁니다.
그중에서도 이어란 왕국과 그곳의 엘프들은 엘프간의 협력 외에도 타종족과의 협력의 필요성을 인지한 엘프들의 연합이었습니다.
왕국이 세워진 이유 자체가 앞서 말한 우월주의자들을 견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드워프 외에도 휴먼을 잠재적 동맹 후보로 봤던 것이고, 때마침 네더릴이 있었습니다.
이렇듯…온갖 설정에 엘프의 역사가 엮여 있기 때문에, 포가튼 렐름의 전반적인 역사 흐름을 알고 싶으시다면 엘프의 역사부터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기원전 12,000년부터 서기 900년까지).
이 내전을 대략적으로 설명하자면:
엘프들 중에서도 극우파 인종차별주의 순혈주의 우생학 신봉자 엘프들이 나머지 모든 엘프들에 대한 전쟁을 선포합니다.
그 과정에서 일부 엘프는 멸종당하고, 일부는 저주 받아 드로우가 되었고, 일부는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지박령이 되는 등
되돌릴 수 없는 범엘프적 피해를 입히고 나서야 간신히 제압당했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한 그 후예들이 하이엘프(썬 엘프) 우월주의를 다시 부활시키려 했습니다.
이에 조화를 추구하는 나머지 엘프들이 연합해 이를 견제하는 구도를 이루게 됩니다.
그런데 이어란 엘프들은 왜 이마스카나 소서러 왕국이 아닌 네더릴을 도운 것일까요.
이마스카 제국 당시에는 엘프들 간의 (5차) 내전이 한창 진행중이었습니다. 다른 곳에 눈을 돌릴 여력이 없었습니다.
소서러 왕국 당시에는 엘프들 간의 (비공식 6차) 내전이 진행중이었습니다(...)